병원·의료
경남 김해시약사회, 신임 정문준 회장 추대
경남 김해시약사회는 18일 오후8시 제39차 정기총회를 엠 컨벤션에서 개최하고 단독입후보한 정문준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는 임원선출에서 총회의장에 김경진 직전회장, 감사에 문대영 손영수 김봉천 회원이 선임됐다.
이어, 지난해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반회활성화, 자체정화사업, 동호회활동지원, 회무전달 시스템 확립, 학술강좌 등에 따르는 예산안 6천여만원을 승인했다.
정문준 김해시약사회 신임회장은 “지난해에는 가정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 기관과 팜파라치 활동으로 인해 가슴조이며 약국운영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라며 “더욱 무서운건 국민이 약사의 존재가치를 못 느끼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다는 것이다” 진단했다.
이어 “동네약국활성화, 복약지도 활성화, 약사회 회원간의 소통강화는 충분히는 것이 핵심적 내용”이라며 “제도개선, 경영개선, 약사직능확대, 약사전문성강화, 조직활성화 등을 통해약사직능의 위기를 당장 극복할 수는 없겠지만 각각의 회원들이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희망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회원의 의사가 즉각 반영되도록 홈페이지개편과 소셜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랑방 같은 회무서비스를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일 경남도약 회장은 “약사의 위상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참여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 할 것이며, 임원은 발로 뛰고 회원님께 찾아가며 함께 힘을 모울 수 있는 강력한 약사회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약국경영활성화, 약국감시및 팜파라치 대처, 국민눈높이에 맞는 약국자정운동, 의약품 소포장 활성화, 상시낱알반품 할인율 조절 등을 건의했다.
이상기 감사는 “대외적으로 국민과 같이 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맹곤김해시장, 이원일 경남도약회장, 윤성미여약사회장, 인제대 김종국총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조재문 삼원약품경남지사장, 복산약품 안창기사장 등의 내빈과 회원 182명중 13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