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여약사회장, 배신자-박송희 후보 출마 2파전
부산시여약사회장 선거에 기호1번 배신자, 기호2번 박송희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부사시여약사회장선거는 회원이 직접 총회에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해야 하며, 2월 2일 오후 6시30분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한다.
기호1번 배신자, "의지와 능력, 열정을 가진 회장"
기호1번 배신자 회장은 “참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여약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려운 약업 환경을 헤쳐 나아갈 의지와 능력, 열정을 가진 회장이 선출되어야 한다” 며 “한 개인의 명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자리로 전락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런 준비나 경륜이 없고, 여약사회의 회무를 한 번도 경험하지 않고도 어떻게 여약사회 일을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적 현실에 대응하고, 모든 약사들의 참여 유도와 부산시 여약사회를 잘 이끌 수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배 후보는 “약사회 회무는 물론 여약사회에서 감사, 부회장, 총무를 맡으며 회무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수행능력을 충분히 쌓아왔다” 라며 “여약사회 9년의 회무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밖으로는 강하게 여약사의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게 활동할 것이며, 안으로는 편안하고 풍요롭게 자랑스러운 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등 강의를 통하여 약사님들에게 약국 경영 노하우를 전해왔고, 약국경영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배신자 후보의 주요 공약사항으로 ▲원칙이 있는 여약사회를 만들겠다.-함께 소통하면서 일하며, 동문회 차원을 떠나 여약사회 안에서 열심히 일한 약사님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경선 보다는 선후배 동료들의 추천하는 여약사회 회장 선출.
▲약사회 업무에 적극 협조와 지원-약사회 앞에 놓여 있는 산적한 현안(임의 분업, 일반인 약국개설 및 약사위상을 위협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약사회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
▲선배님의 지혜를 함께하는 멘토링(mentoring) - 여약사회는 지혜와 경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여약사님의 지혜를 후배 여약사들에게 전수하는 멘토링(mentoring) ▲맞춤형 회무를 통해 소통과 화합- 각계각층의 여약사회 안에서 발전하실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세대에 맞게 화합하여 회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회무를 다양화.
또, ▲약국경영 노하우,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자녀교육 강좌 개설 ▲약사직업 스트레스를 힐링(healing)- 여약사회가 취미활동, 교양강좌를 통해서 심신에 지친 여약사들의 힐링(healing)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배신자 후보는 경성약대 졸업, 경성약대 박사과정 중, 부산시여약사회 총무, 부회장, 감사, 경성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현재 부산시 약사회 부회장, 대약 약국경영활성화위원, 마약퇴치 운동본부이사, 내 꿈이 담긴 약국 에세이출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호 2번 박송희 후보 ‘사랑 지성 열정, 된사람 든여성 난약사 박송희’
기호 2번 박송희 후보는 ‘사랑 지성 열정, 된사람 든여성 난약사 박송희’ 라는 구호로 개국가와 병원약국을 돌며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한 실천 공약을 내놓아 여약사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후보 측은 “최근 몇 년 동안 치러진 부산시약의 몇 차례 임원선거에서 부산약대 출신들이 홈그라운드에서 타후보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불미스러운 과정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자성이 전동문에게 퍼지면서 이번 여약사회 선거를 기점으로 대동단결하여 명예회복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박후보는 “21세기 부산시여약사회는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적인 위상으로 거듭 나야 하고 조금 다른 시스템 운영으로 일부 여약사들만이 아니라 전체 여약사들의 놀이마당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이 자리에 서게 만드는 용기를 내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또 “여약사들의 발전은 개국약사의 약국발전, 여약사 공무원들과 병원약사들의 승승장구, 나아가 모든 여약사들이 저마다의 위치에서 자족적인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며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회적인 책임을 알차게 실천해야한다”고 피력했다.
부산약대출신의 박송희 후보는 부산약대 여동문회 회장직을 맡아 지도력을 검증받아 이번 선거에 부산약대 동문회차원에서 회장후보로 추대된 인물이다.
주요 공약사항으로 ▲약사와 경영-약사인력풀제도 부활 활성화, 약국경영전략 다양화 ▲약사와 봉사-대주민 건강강좌에 각분회 여약사활용, 각 분회 여약사위원장 여약사회이사로 활동 ▲약사의 품위제고-인문학 강좌, 여약사보호 시스템 개발로 안전망 구축 ▲약사와 문화 - 취미활동과 문화생활 프로그램 개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박송희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에 조영숙 전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선거대책본부 실행위원장으로 박영순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이 맡아 선거대책본부 TF팀을 구성하는 등 부산에서 선거 당일까지 상주하면서 선두지휘를 맡아 선거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박송희 후보는 부산대약대를 졸업하고 경성대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약학박사로서 한국 임상양병학회와 하정헌 임상영양학회 전문강사로도 활약하고 있어 전문성을 가진 약국경영활성화의 본보기로 처방조제에 의존하는 기존 개국가의 불황에 새바람을 일으킬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재환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