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치열하게 전개된 서울시약사회 감사 선출
표 대결 양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은 서울시약사회 감사에 서국진, 백원규, 남수자 대의원이 선출됐다.
또, 서울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는 문재빈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단독으로 추천돼 투표 없이 선출됐다.
서울시약사회는 15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총회의장과 감사를 이같이 선출했다.
모두 259명의 대의원 가운데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임 15명)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총회의장과 부의장, 감사 등을 선출했다.
먼저 진행된 총회의장 선출에는 문재빈 대의원이 단독으로 추천돼 이의 없이 선출됐으며, 2명의 부의장은 의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 신임 김종환 회장은 모두 9명의 부회장 가운데 고원규·김정란·권영희·장광옥·송연화·석현주 부회장 등 5명을 우선 선임해 이날 총회를 통해 인준받았으며, 나머지 4명의 부회장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 교육사업단장으로는 신용문 약사를 선임하는 것을 비롯해 건강증진협력약국 사업단장 주경미, 사회참여단장 박희성,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교육 및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장 송연화, 약국환경개선팀장 홍성광, 문화복지사업단장 윤복순 등도 인준받았다.
나머지 상임이사단 선임에 대해서는 김종환 신임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감사 선출은 예상대로 치열하게 전개됐다. 2차 투표까지 가는 과정 끝에 서국진 중앙대약대동문회장을 비롯해 백원규 전 용산구약사회장, 남수자 전 아시아약학연맹 회장이 선출됐다.▲수상자 명단△서울시장 표창장:김성은(서대문), 강경순(송파), 리병도(강남)△대한약사회장 표창패:조영미(중구), 김영희(성동), 노옥란(동대문), 김오례(노원), 우경아(은평), 김향숙(종로), 이찬욱(강남)△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수연(종로), 오영지(중구), 최지숙(용산), 김재구(성동), 김애리(광진), 최현주(동대문), 송재겸(중랑), 이순희(성북), 조상오(도봉강북), 류병권(노원), 문상희(은평), 김영자(서대문), 이경희(마포), 이진순(양천), 윤지연(강서), 권인숙(구로), 민명기(금천), 김남희(영등포), 채은경(동작), 김경찬(관악), 권영희(서초), 이병각(강남), 김태윤(송파), 문상연(강동)△서울시약사대상:조찬휘(성북), 성수자(종로), 백원규(용산), 윤주섭(은평)△서울시약사회장 감사패:이경하(JW중외그룹 대표이사 부회장)
임채규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