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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제약산업 지속성장-위상제고 총력"
제약협회가 올해 신약개발 해외진출 ,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제약산업 지속 성장 및 위상 제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7일 오후 4시 협회 대강당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의약품 유통 투명성제고,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 강화, 글로벌 진출 기반 확립, 일반의약품 개발 및 활성화 촉진,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화 지원 등을 통해 제약산업의 역할 위상 제고를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경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가인하로 유례없는 난국을 겪으며 이익이 절반으로 줄고 적자기업이 속출했으며 연구개발 투자여력도 줄고 감원태풍도 이어졌다"며 "하지만 지난해 제약협회에서 열린 정부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 입찰시장 1원 및 초저가 낙찰 근절 노력으로 유통질서도 잡혀가고 있다. 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입장을 달리하고 있지만 초저가 낙찰, 리베이트 근절, 시장형실거래가제도 폐지를 위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반드시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회장은 정부와 소통을 강화, 신약개발 등을 통해 국가경제에 기여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노환규 의협 회장은 "의사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동반자로, 의료계와 제약인이 함께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다. "며 "사회적 책임감을 방기하고 편한 길보다는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미뤄왔던 것이 지금의 상황을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동반자가 돼야 할 우리가 밖에서 보기에는 대립 등 갈등구조로 나타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의료계와 제약계가 함께 손잡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총회에서 64억2,845만원(일반회계 52억110만원, 2.13% 증가)의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또 '이사회에서 부이사장을 선출하여 이사장단을 두성하고, 이사장은 이사장단에서 부이사장 중 호선하다'는 정관개정안을 승인했다.(이전 이사장 및 부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
이와 함께 제약삼업 역할 위상제고와 함께 보험약가제도 안정성 확립, 공정경쟁질서 확립, 신약개발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위한 법령 제도 정비,제약산업 전문인력 약상 확대 , 대 회원사 정보 서비스 강화 등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총회에는 오재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이언주 민주통합당 의원,조기원 식품의약품안전국장,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이상석 KRPIA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주)종근당 나성범 이사, 동국제약(주) 구본진 부장, (주)서울제약 서동철 부장, 신풍제약(주) 임윤택 부장, 국제약품공업(주) 장경원 차장, 제일약품(주) 진성환 차장
제약협회장 표창= 동아제약(주) 방미영 부장, SK케미칼(주) 김성우 부장, 한림제약(주) 최천옥 부장, 안국약품(주) 이은영 차장, 조아제약(주) 최문희 차장, 광동제약(주) 이성환 과장, 보령제약(주) 김태훈 과장, CJ제일제당(주) 김현경 대리, JW중외제약(주) 강용기 대리, (사)한국제약협회 한효종
제약협회장 감사패=일간보사 김영주 국장, 현대건강신문 여혜숙 기자
이권구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