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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 23억9천만달러 전년比 15%증가
지난해 의약품 등의 해외 수출이 23억 9,2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약품 등의 수입은 55억 8,100여만달러로 파악돼 무역역조는 여전히 심각한다는 분석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등의 수출은 23억 9,150만달러로 2011년의 20억 7,613만달러에 비해 15% 증가했다.
원료의약품은 10억 5,546만달러로 2011년의 9억 683만달러보다 16% 증가했으며, 완제의약품은 9억 9,403만달러로 2001년의 8억 4,705만달러보다 17% 증가했다.
의약외품은 3억 1,394만달러로 전년의 3억 841억달러보다 2%, 한약재는 2,897억달러로 2011년의 1,384억달러보다 103% 급증했다.
의약품 등의 수출이 15% 증가했지만 무역역조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의약품 등의 총 수입실적은 55억 8,126억달러로 2011년의 53억 5,1920억달러보다 4% 늘어났다.
원료의약품은 20억 7,558억달러로 2011년의 19억 8,149억달러로 5% 늘어났으며, 완제의약품은 30억 826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29억 3,414억달러보다 3% 증가했다.
의약외품은 1억 5,216만달러로 2011년의 1억 3,129억달러보다 16%, 체외진단용시약은 2억 3,065억달러로 2011년의 2억 256억달러보다 14%, 한약재는 1억 294억달러로 2011년의 9,021억달러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산성의약품은 1,167억달러로 2011년의 1,2239억달러보다 5% 감소했다.
이와 관련, 의약품수출입협회측은 "일괄약가인하제도 시행이후 내수시장에 한계를 느낀 제약사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의약품 등의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용주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