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준모 독립 홈페이지 새롭게 오픈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김성진, 이하 약준모)은 3월 4일 새로운 홈페이지(www.pharmmaker.co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약준모 홈페이지는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회원 서비스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전의 카페 형태와는 달리 데이터 보전과 검색, 보안 등에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또, 모바일버전도 함께 제공해 편의를 도모했으며, 그동안 카페 시스템에서 문제돼 온 약사인증 문제 해소를 위해 약사면허증 사본을 제출하는 등 인증절차를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약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약준모 버전으로 정리한 '약준모 위키'를 운영해 약준모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시에 활동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포인트는 컨텐츠를 이용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에 축적된 자료를 위키사전에 업데이트하는 과정은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조은건강(올팜)과 제휴한 동영상 강좌도 개설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동영상 강좌는 포인트를 이용해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오는 8월말까지를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설정해 가입한 회원에게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하고, 9월 1일부터는 회원 의무회비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회비 운영에 대한 보고와 감사는 약준모 대의원회에서 이뤄진다.
모든 회원의 접근도를 높이기 위해 각 게시글에는 추천, 비추천, 신고 기능이 활용된다.
우수한 글은 베스트 글로 지정되며, 회원으로부터 저평가 된 글은 포인트가 차감되는 등 해당 게시물로의 접근이 차단되도록 함으로써 게시판을 이용하는 회원 스스로 평가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템은 운영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다수 이용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김성진 약준모 회장은 "약준모가 대한민국 최대 약사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약사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새로운 홈페이지의 출발은 국민의 건강과 약사의 발전을 위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규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