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대여동문회, “성숙한 동문회 만들자”
부산대약대 여동문회(회장 김정숙)는 15일 오후 7시30분 국제호텔 3층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김정숙 회장은 “동문이라는 것은 선택적 사항이 아닌 졸업과 동시에 이뤄지는 숙명적인 것이다. 부산대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로 태어난 순간 뛰어난 덕 하나를 공짜로 얻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의 힘은 작지만 동문모두 한마음으로 단합한다면 사는 동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역량을 동문회를 위해 사용해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동문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80명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결산액 21,532,348원을 승인하고, 기별 간사 조직, 주소록 재정비, 회무 전산화, 외국인 근로자 무료투약 봉사, 갈맷길 걷기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안 16,616,138원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행사에는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임동순 부산대 약학대학 학장, 문형룡·윤정현·임은옥·제남경 부산대 약학대학 교수, 김은숙 중구청장, 박영순 부산대약대 총동문회장, 안병갑 경성대약대 총동문회장, 손규환 영남대약대 동문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감사장 = 배성일(우정약품 사장), 전병관(삼원약품 영업본부장)공로상 = 박송희 직전 회장, 박임숙·조형옥·전은숙·김정희 직전 부회장, 변미옥 직전 총무
박재환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