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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제약사 해외진출 지원한다
오는 5월 28일부터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수출판로 지원과 교류활동을 위한 ‘국제의약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동아제약, 일동제약, CJ 제일제당, 태극제약, 동광제약, 성우인터켐, 씨엘팜, 유비케어, 에스텍파마, 미래제약, 서흥캅셀, 덕산약품 등 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회와 관련, 한국제약협회는 국내 참가 제약사에게 적합한 해외바이어를 매칭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제약협회 회원사 영문 디렉토리(생산품목 포함)를 중국 CCPIT와 인도 의수협,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의 전문 바이어 매칭기업에게 전달,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준비 중이다.
협회는 매칭된 바이어를 최대 100개사 초청할 계획으로, 전시회 참가국 중 협력국가인 중국과 인도정부는 약 60개사의 원료의약품기업을 모집, 국가관으로 ‘국제의약품전’에 참가한다. 이외 스페인 일본 미국의 원료기업도 참가해 국내시장에 새로운 원료의약품을 소개한다.
협회는 국내 출품기업에게도 해외바이어 초청경비(왕복항공권, 숙박)를 지원해 국제의약품전시회를 양질의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국제무역행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회원사의 전시 참가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참가기업 모집 4월 20일까지,참가문의=경연전람 02-785-4771, 김윤영 과장)
국제의약품전시회는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연구실험분석기기전(KOREA LAB), 화공기술전(KOREA CHEM) 물류기기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다양한 제약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전시회다.
이권구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