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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최대규모 산학연 '제휴협력' 장 열린다
지난 3년 동안 최소 12건의 대규모 기술이전이 성사되고 기술료 규모가 400억원 대를 돌파한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분야 최대 규모 산학연 기술이전 및 제휴협력의 장이 올 7월 제주에서 개최된다.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파트너링을 통한 미래 보건환경 변화 선도-Leading the Healthcare Paradigm Shift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제11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3(the 11th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13)”을 7월 3일- 5일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은 기초, 응용분야 성과의 기업화 연계문제 해소는 물론, 산학연벤처 보유기술과 역량의 조기접목으로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에 큰 기여를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다국적제약사들과 주요 생명공학기업들이 공격적 M&A와 유망기술선점활동을 지속하고 대학 벤처 등과 전략적제휴 및 협력활동을 지속 증가시키고 있는 이유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다는 게 좆직위 측 설명.
조직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산업계는 혁신생산성 저하와 신흥국들의 거센도전,보호무역주의 심화, 금융위기에 따른 시장불확실성 확대 및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산업계 학계 연구계, 벤처업계의 유망 보유역량이 최적의 형태로 결합해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갖춘 소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휴 협력의 중요 계기를 포럼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매년 상당수의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투자실적이 도출돼 산학연의 동반성장과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 포럼을 통해 기술이전 성사된 다수 유망기술들이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현장에서 상업화 개발이 진행중이다”며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올해도 많은 유망기술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개최기간 중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 IR 섹션”, 산학연벤처 기술공급자와 수요자간 1대 1 미팅이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섹션”, 국내외 CRO, CMO, 컨설팅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센션”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4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참가등록이 진행된다.
지난해 개최된 제10회 행사는 130여개기관 390여명이 참석하여 산학연벤처기업이 보유한 100여개 유망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쉽 형성을 위한 발표, 상담 등이 진행된 바 있다.
행사 참가관련 문의=조직위 사무국(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 T. 02-525-3108)
이권구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