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신풍제약,미국 NBY사 상처치료세정제 국내 독점 공급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미국의 NovaBay Pharmaceuticals Inc.(NBY)사와 상처치료세정제 뉴트로페이즈(NeturoPhase®)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NovaBay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FDA 허가를 마친 뉴트로페이즈는 욕창, 울혈성궤양, 정맥울혈, 다리궤양, 당뇨성족부궤양, 수술후 상처, 화상 등 잘 치료되지 않는 만성상처들에 대한 상처세척, 세정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상처의 병변을 소독하고 적절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창상부위 감염 방지의 효과도 있다.
신풍제약은 국내에서 식약청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존의 유착방지제 ‘메디커튼’과 수술후 상처에 사용되는 이식제 ‘콜라템프G’ 와 함께 종합적인 상처치료제 분야의 마케팅 영업 전략을 수립,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NovaBay사는 새로운 개념의 항바이러스, 항균, 항생제, 상처 치료제 관련 연구 개발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제약회사로, 미국 증시에 상장됐다.
이권구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