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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클렌ㆍ스노제트 등 약국 리딩 품목 '예약'
성광제약(주)은 1957년도에 설립되어 반세기가 넘도록 기초필수 의약품 분야에만 매진해 온 기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빨간 소독약을 만드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최근 성광제약은 김동진(선대 대표의 장남) 대표가 2세 경영에 돌입하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젊은 피인 김 대표는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 확대와 개척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새롭게 천안에 cGMP급 공장을 준공했다. 천안 cGMP급 공장에는 기존 외용액제 뿐만 아니라 무균 첩부제, 연고제, 내용액제 까지 좀 더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이번에 준공된 첨단 cGMP급 공장을 발판으로 메이저급 제약사들의 OEM 생산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미국, 아시아, 중동국가 등 세계 각 국에 수출도 적극적으로 이뤄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광제약(주)은 천안 cGMP급 공장 준공이후 꾸준히 신제품들을 매월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병원 및 준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시 많이 사용되는 내시경 기구 및 의료기기의 살균, 소독을 하는 ‘오피덱스’를 출시했다.
오피덱스는 다국적제약사가 독점해오던 고준위 살균 소독제와 동일한 성분 및 소독력으로 성광제약(주)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제네릭의약품이다.
고부가가치 전문소독세척제를 국산화해 많은 병원에서 비용절감 및 사용접근성 편리적인 면 등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올해 성광제약이 가장 기대하는 제품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개량신약, 안면 다한증 치료제다. 이 제품은 하절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주사제와 경구용 밖에 없던 제품을 일반 외용제로 개발한 개량신약이다.
현재 식약처에 허가 신청 중으로 캐나다 퓨어팜과 특허기술제휴를 통해 3상 임상실험을 실시했다.
임상시험 결과 탁월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그동안 얼굴부위 땀으로 고민 많던 얼굴다한증환자에게 매우 큰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성광제약은 약국에서 이 제품을 리딩품목으로 자리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기초필수분야 제품의 확고한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신제품을 매월 출시하고 있다.
전통있는 기초분야 OTC제품을 근간으로 선발제약사의 OEM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과감한 수출정책의 호조로 매년 30%이상 꾸준한 성장을 통해 향후 3~4년내 글로벌 전문제약사로서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성광제약(주) 올해 OTC 주력 제품으로 꼽은 품목은 관장약, 리도아가아제, 데오클렌, 스노제트, 애니클렌 등 5가지 품목이다.
▲ 관장약
국내최초의 선발제품으로 역사가 오래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농글리세린 성분의 관장약은 20ml, 30ml 로 용량에 따라 사용 연령층이 다르다. 성인의 경우 1회 15g(30ml)을 항문내 주입하고, 소아의 경우 6~11세 1회 10g(20ml), 1~5세 1회 5g(10ml), 1세 미만 1회 2.5g(5ml)을 항문내 주입해 사용하며,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해 사용한다.
▲리도아가아제 유럽스타일의 무균첩부제로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된 국내유일의 화상 및 상처치료 거즈이다.
외상, 화상, 창상면의 살균소독, 피복, 화농성 피부질환에 사용 가능하며,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환부에 붙여 사용이 가능하다.
▲데오클렌
손, 발, 겨드랑이에 땀으로 고민하는 다한증 환자나 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으로 다른 제품들과 달리 성광제약(주) 데오클렌은 무알콜 제제로 따가움, 가려움 같은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노제트 히알루론산나트륨, 잔탄검을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코골이 원인중 한가지로 코속 접막이 건조하여 생기는 코골이를 히알루론산나트륨과 잔탄검 성분이 코속 점막 건조를 완화 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코골이 역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애니클렌 이제품은 기존 상처 소독제와 차별화 된 제품으로 상처부분에 스프레이로 분사하여 상처에 묻어있는 이물질 제거 및 소독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어 기존 제품의 스틱에 약액을 묻혀 상처면에 바르거나 손으로 바르지 않아도 되므로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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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추천합니다 / 서울 독산동 이화약국 이명희 약사
질환인식 강해진 다한증과 코골이에 최적화된 의약품"우수한 국내 제품, 환자들이 먼저 찾아요"
예전에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질환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과 코골이가 대표적인 예다. 예전에는 덥거나 긴장하면 땀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피곤하면 코를 곤다고 치부했지만 사실 두가지 모두 심한 경우 질환이다.
다한증과 코골이를 질환이라고 인식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치료제를 찾는 환자들도 제법 늘었다.
서울시 금천구 남문시장에서 이화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이명희 약사는 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다한증 치료제를 찾는 환자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는 시기에 다한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이 해결 방법을 상담해 와요. 다한증의 손과 발, 안면 등에 땀이 과도하게 나는 질환으로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질환이죠.”
이명희 약사는 이런 환자들에게 데오클렌을 추천한다. 다한증을 치료하는 다른 제품도 있지만 데오클랜은 우수한 제품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환자들에게 데오클렌을 추천한다고.
한 번 데오클렌을 접한 환자들의 재구매율도 상당하고, 최근에는 직접 제품명을 거론하며 해당 제품을 찾는 환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한마디로 입소문을 탄 것이다.
데오클렌과 함께 인기인 제품은 바로 코골이 방지 스프레이인 스노제트다.
스노제트는 특이하게도 50대 중년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 본인이 아니라 코골이가 심한 남편에게 주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남편들의 코골이에 못견디는 주부들이 많이 구매해가요. 데오클랜은 계절에 영향을 받는 편인데 스노제트는 환자들이 꾸준히 찾는 품목이에요. 특히, 코골이도 질환이라는 점을 인식한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해요.”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가보라고 권하지만, 코골이가 약한 경우에는 스노제트를 추천한다.
최근에는 여성들도 코골이가 심한 여성들도 종종 상담해 온다고. 코골이로 고통받는 주부들에게 스노제트는 손쉽게 코골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명희 약사가 추천하는 제품에 대해 환자들의 신뢰는 높은 편이다. 덕분에 제품의 재구매율도 상당하다. 25년간 자리 잡은 이화약국 이명희 약사에 대한 신뢰 덕택이다.
편집부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