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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지구와 미래를 생각하는 다국적 친환경기업 코와그룹
전 세계 40개 거점 네트워크 통해 연 매출 3조 5천억
일본의 코와(주)(대표:미와 요시히로, 본사 일본나고야)는 1894년 섬유 도매업으로 창업, 119년의 역사를 가진 친환경 다국적기업이다.
제조 부문은 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시작으로 LED응용제품, 의료기기, 레저용등, 각종 전기화학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수출입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종합상사부문은 섬유 기계 건축자재 선박 광물자원 화학품 패션 생활관련사업 등으로 수출입, 3국 간의 무역과 자국 내 판매를 하고 있다.
코와(주), 코와창약(주), 코와신약(주)를 주축(80여 개의 계열회사)으로 4,000여명을 두고 전세계 40개 거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연 약 3조 4,000억원을 판매하고 있다.
코와그룹 의약부문 사업
유연한 발상에 고도의 구술력을 더해 전문의약품, OTC의약품(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헬스케어제품을 연구 개발 제조하고 있으며, 고품질 제품 제공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연구개발은 도쿄 소야쿠, 후지연구소를 주 연구 거점으로 창약 창제 신제네릭(부가가치를 가진 후발의약품) 등 3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약품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생산, 품질보증, 안전관리는 생산거점이 있는 나고야 후지 모카 공장에서 전문의약품, OTC의약품, 의약외품 및 헬스케어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관련법령 준수와 고품질 및 신뢰성 확보에 힘쓰고 안전을 위한 의약품 적정사용 추진에도 노력하고 있다.
국제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지사를 통해 글로벌 의약품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OTC의약품 : 위장약 ”카베진”, 종합비타민제 ”큐피코와”, 외용진통소염제 ”반테린코와시리즈”등이 대표품목이고, 헬스케어 제품은 “3차원마스크” ”반테린코와서포터” 등이 있다. 이외 다양하고 폭넓은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 HMG-Coa 환원효소조해제인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피바타스타틴 : 국내 JW중외제약이 판매), 메니에르 증후군치료제 ‘이소바이드’(근화제약이 판매), 고칼륨혈증약 ‘카리메트’ (근화제약이 판매), 외용연고제 ‘리도맥스’ (삼아제약이 판매) 등에 대해 한국 제약기업과 라이선스를 맺고 있다. 이 외에도 녹내장치료제, 순환기용약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약 : 동맥경화치료제군, 혈전증치료제군, 당뇨병치료제, 간암재발예방제, 치매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환경. 에너지보존사업, 라이프사이언스사업
라이프사이언스사업부 의료용 안전검사 등 수십년 간 닦아온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안과의료분야, 안경점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광학기기를 제조, 전 세계 안과의료분야에 공헌하고 있다. 2012년 11월부터는 한국의 종합안경기기 메카인 휴비츠사와 검사, 가공기기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또 후지산의 표고1,000m에서 퍼 올려지는 천연수 택배서비스사업에서는 철저한 품질, 안전관리에 따라 안심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천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환경, 에너지보존사업부 전통 있는 광학기술과 첨단 전자 기술을 융합한 복합기술을 앞세워 렌즈광학시스템을 주체로 사업전개를 하고 있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한다”를 테마브랜드로 세계의 ‘PROMINAR’ 브랜드를 붙인 망원경 쌍안경 제품판매, “친환경”을 컨셉으로 LED를 응용한 조명기구 개발,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새로운 사업으로 풍력발전사업과 환경을 생각한 소형전동모빌리티 KOBOT의 개발, 제조를 진행하고 있다.
생활관련사업부 창업 이래 119년 이상 섬유를 공급해 온 오랜 역사와 그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활용한 섬유소재의 개발로 생산부터 최종 제품까지 한 번에 기획, 제안, 생산, 판매하며 리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tenerita”등 오리지널 브랜드 숍을 열어 새로운 도전과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산업, 자원, 화학사업 화학, 식품사업부는 화학전반, 의약품원료, 동물약원료, 건강식품원료, 화장품원료, 식품첨가물, 사료첨가물, 비료, 식품제품 등을 다루고 있다.
이들 3개 사업부는 서로 연계하여 코와그룹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 적극적인 해외사업전개를 하고 있다.
한국코와(주) OTC의약품 약국영업 본격 전개
코와(주)는 최근 강남구 대치동에 한국법인을 설립(한국코와, 대표:시라이시 코이치)하고, OTC의약품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한국법인에서는 OTC의약품, 의약외품 및 헬스케어(의료기기, 건강보조식품등) 제품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코와그룹의 일반약은 위장약 ‘카베진’, 정장제 ‘더가드’, 외용진통소염제 ‘반테린코와’ 등이 유명하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상반기 현재 제품 허가와 영업, 마케팅 인력 충원이 완료되어, 영업을 개시했으며, 앞으로 코와 주식회사에서 생산하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헬스케어 제품 외에도 비의약분야인 LED조명기구, 광학렌즈, 의료용기기, 화학품등, 다양한 제품 취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와그룹의 의약품 부문 매출은 약 1조4천억원이며, 이중 전문약이 70%, 일반약•헬스케어 제품이 30% 정도 차지하고 있다.
신제형 하이브리드 제제, ‘반테린코와크리미겔’
크리미겔(크림+겔) 타입의 복합 인도메타신 외용진통소염제
반테린코와크리미겔은 일본 코와의 연구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크림상의 겔제제로, 바르는 외용진통소염(항염)제로, 한국코와가 시장에 출시한 첫 제품이다. 크림제와 겔제를 혼합한 PG합성억제 작용이 강한 비스테로이드 인도메타신 성분으로, 약물의 빠른 침투효과와 발림성이 좋고, 끈적거리지 않는다.
기존 각각의 제품으로만 출시돼 있는 크림제제와 겔제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여 제제를 혼합(크리미겔), 인체에 자극성이 적고 속효성 타입으로 관절 및 근육 통증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장점
1. 침투가 빠른 하이브리드(크리미겔) 제제 : 제제 중의 알코올이나 수분의 증발을 용이하게 하여 인도메타신이 신속하게 농축
2. 빠른 건조로 사용감 개선 : 크림 성분과 겔화제를 최적량으로 배합하여 건조 속도를 높이면서 끈적거리지 않고 발림성이 우수
3. 특수 노즐 사용 : 일정한 사용량 조절과 튜브 안에 알루미늄 포장을 추가 사용하여 사용후에도 공기가 제품 속으로 다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세밀하고 정교한 제품
용법 용량= 11세 이상부터 1일1~4회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며(11세 이상 소아가 사용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사용할 것을 권함), 11세 미만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된다. 포장단위는 1개 35g 라미네이트 튜브로 구성.
편집부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