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양천구약사회, 경찰서와 4대악 근절 업무 협약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일 양천경찰서와 4대악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친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사이기 때문에 4대악의 피해자들에게 보호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다” 며 “약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4대악 근절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로 나서기로 했으며, 인권보호원스톱센터, 지구대등 11곳에 구급함을 지원했다. 4대악은 박근혜정부가 근절해야 할 범죄로 지정한 불량식품,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여윤정 부회장, 노재호총무위원장, 최현정홍보위원장, 이종숙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인권보호원스톱센터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받기 민감한 사건들을 한 번에 처리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서부권에는 양천·강서·영등포·구로 권역을 합쳐 양천구에 1개소가 있으며, 여경들만 근무하는 체제로 이루어져있다.
최재경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