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급여등재약 90%이상이 전문약…일반약 급여 줄어
2012년 약제 급여목록을 살펴보면 등재품목 수는 14,576품목으로 이중 전문의약품 13,172 품목으로 90.4%이며 일반의약품 1,404품목으로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2년 손에 잡히는 의료 심사․평가 길잡이’에 의약품 통계 현황에 따르면 급여 등재 품목은 2013년 1월 1일 기준으로 14,576품목으로 나타났다.
‘2012년 손에 잡히는 의료 심사평가 길잡이’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및 의료급여비용 등을 청구한 명세서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사실적, 평가결과 등 주요 통계를 수록한 것으로 국민 보건의료 수준을 손쉽게 파악하고 편리하게 활용하고자 발간한 소책자이다.
2012년 의약품 통계 상황을 살펴보면, 등재품목수는 14,576품목으로 이는 전년 대비 762 품목이 증가한 수이다. 2012년 급여등재 의약품 비율에서 전문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90%를 넘겼고, 일반의약품은 1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12년 전문, 일반의약품별 요양기관 공급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의약품 품목수는 23,401품목으로 이중 종합병원이 12,888품목, 병원급 15,297품목, 의원급 15946품목, 약국 18,343품목, 기타 14,966 품목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의약품 품목을 공급받고 있는 약국의 경우, 전체 18,343품목 중 전문의약품은 10,704품목, 일반의약품은 7,639품목으로 나타났으며 공급 금액은 총 123,257억원으로 전문의약품 102,076억원, 일반의약품 21,181억원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