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 프리셉터 교육 시행
서울 지역 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가 프리셉터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 지역 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체(공동대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박광식 서울 지역 약대학장 대표)는 7월 21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을 시행했다.
8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6년제 약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하는 필수교육이다.
교육에는 약 250여명의 지역 약국 약사들이 참여했으며, 정진호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과 전인구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이 참여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의는 '약학대학과 약학실무실습의 교육목표와 세부 교육방안'(오정미, 서울대약대)을 비롯해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효과적인 학생관리'(이정연, 이화여대약대),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신혜연, 덕성여대약대), '교안구성과 활용'(곽혜선, 이화여대약대), '학생평가방법'(김은영, 중앙대약대), '커뮤니케이션과 멘토링, 성희롱 예방교육'(두정효 아하성문화센터), '프리셉터 시뮬레이션'(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어 종합토론과 질문의 시간을 가졌으며, 종합평가와 수료증 수여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약사회 24개 지역 약사회장과 약학대학, 약학대학 동문회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질의응답시간에는 실무실습에 필요한 자격과 교육내용, 학생평가 기술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져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서울시약사회는 "지역약국 실무실습 협의체의 이번 프리셉터 교육이 그동안 대학에서 진행된 약학교육이 약국 현장을 확대되고, 개국약사가 프리셉터로서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6년제 실무실습교육의 첫발로 평가된다"면서 "협의체에서는 이번 1차 교육과정을 분석해 약국실무실습 심화교육에 필요한 발전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임채규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