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병원약사대상에 구본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
병원약사대회를 앞두고 병원약사대상 등 분야별 수상자가 확정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2013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시상하는 분야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병원약사대상에는 구본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사단법인 설립에 기여한 3명의 명예회장은 특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사단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법인 설립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특별시상이 먼저 있을 예정이다.
90년대 후반부터 법인화추진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법인 설립을 시작한 조남춘 명예회장과,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와의 협의 등 법인 설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한 노환성 명예회장, 법인 설립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며 설립 허가를 획득한 최진석 명예회장 등 3명이 특별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시기 회장을 역임하며 병원약제부서와 병원약사회 발전에 기여가 크고, 특히 사단법인 설립에 크게 이바지한 이들 3명의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병원약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며 병원 약제부서의 발전과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에는 구본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본기 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5년간 한국병원약사회 편집이사로 활동하며 우수한 병원약사회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학술담당 부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재단법인 원장을 맡아 재단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 약제 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술본상은 정선회 교육이사(서울대병원 약무과장)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해 회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은 박지은(삼성서울병원), 백진희(서울대학교병원), 정지혜(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세희(서울아산병원), 최나예(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5명의 회원에게 돌아갔다.
또, 병원약사상은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가운데 사명감을 갖고 성실하게 근무해 모범이 되며, 병원약제 업무 개선과 병원약사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되며, 올해 수상자는 김승란(서울아산병원 약제팀 과장), 서미경(동아대병원 약제팀장), 이경옥(남원의료원 약제과장), 정경래(대전선병원 약제부장), 최혁재(경희대병원 예제팀장) 등이 선정됐다.
병원약사로서 다년간 근무하며 병원약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최근 1년 이내에 퇴직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조영환 전 대의원총회 의장(동국대일산병원 전 약제팀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회원으로서 의무를 성실하게 지키고 병원약제부서 직무는 물론 학문연구에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 올해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곽경숙(영남대병원 약제부장), 김귀숙(서울대병원 소아조제과장), 김소희(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장), 임영해(인제대 부산백병원 약제과장), 장진경(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최순옥(충남대병원 약무3급) 이상 6명의 회원에게는 축하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홍보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봉사정신을 발휘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우수봉사상은 이영희(전남중앙병원 약국장), 임형미(중앙대병원 약제과장대우)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채규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