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업협의회, 2013년 정기이사회 및 송년의 밤
부산약업협의회(회장 김성수)는 17일 저녁 7시30분 월강초밥에서 약업협의회 '2013년 제4회 정기이사회 및 송년의 밤’을 가졌다.
김성수 회장은 “올해 태평양 매수를 비롯한 굵직한 약업계 위기 속에도 지난 워크숍기간 약사회·유통·제약의 상생의 열쇠로 우정을 다졌으며, 상시협조체계로 1년간 잘해내왔다. 불굴의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외풍의 도전도 기꺼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라며 “내년에도 서로 상생해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유영진 상임고문은 ”약국가에서는 서비스 선진화 방안에 의한 원격진료우려, 법인약국 문제, 제약사는 약가인하와 실정에 안맞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매는 여러 가지 제약사와의 마진문제로 업계 전체가 총체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모든 의약품반품을 위해 노력해준 도매·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국민건강을 챙기는 사람으로서 사회적·정신적 건강도 같이 챙기는 약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주철재 고문은 “한독약품 문제, 입찰업체 문제 등 한해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매를 이해하고 배려해준 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통기업에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보고사항 및 안건토의, 송년의 밤 화합의 장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유영진 회장, 박송희 여약사회장, 박정희·문영석·최창욱·백형기 부회장, 최종수 동래구 분회장, 정원향 기장군 분회장, 김정숙 남수영구 분회장, 류장춘 동구 분회장, 이은상 사상구 분회장, 장세구 사하구 분회장, 추순주 서구 분회장, 안병갑 연제구 분회장, 최정신 영도구 분회장, 정명희 중구 분회장, 채수명 해운대구 분회장 등 약사회 임원과 각 제약회사 및 도매상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