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8곳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이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수술 건수가 10건이 넘는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2개 항목을 평가하였다.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에서는 치료 대응력,전문인력 구성 여부 ,과정 부문(19개)에서는 대장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전 정밀검사,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 항암화학요법 암병기 기록, 수술 후 3개월 이내 종양표지자 검사 시행률 등과 결과 부문에서는 평균 입원일수,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률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0점 만점에 98.77점수를 획득하여 당당히 1등급을 받았다.
전국에서는 92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으며,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메리놀병원, 안락항운병원 등 총 8곳이 1등급을 받았다.
박재환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