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 중구약, “약사위상 강화, 직능 향상 노력”
부산중구약사회는 제52회 정기총회를 17일 오후7시 부산호텔에서 개최하고 법인약국 반대 성명을 채택했다.
중구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법인약국은 약국의 경영효율화 보다 일자리를 줄일 것이며 동네약국은 몰락한다. 약사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법인약국 저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정명희 중구약사회장은 “약사사회는 법인약국으로 어느때 보다 어려운 국면을 맞이했다” 라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과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고 했다.
이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한해였다. 시민들에게 약물 오남용 건겅강좌,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등 약사의 위상을 높였고, 회원들은 약물 부작용보고를 통한 약사직능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김정길 총회의장은 “팜파라치로 인해 고통을 받지만 이때가 기회이다. 약국 정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약사도 변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회원51명 중 45명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세입 세출 1,478만여원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 1.532만여원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김정길총회의장, 유영진시약회장, 김은숙중구청장, 박봉수보건소장, 이해성 민주당 중동구위원장,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부산시약회장=박정언중구약사회 표창 =안인수(세명성약국)중구약사회 표창장 =최진희(중구보건소 의약계장) 김성섭(복산약품)부산중구청장 표창 =강창민 박순자
박재환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