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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기술력 바탕,글로벌진출 노력하자"
한국바이오협회 와 Korea바이오경제포럼 공동 주최로 바이오산업계 신년인사회 및 간담회가 27일 오후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원, 바이오분야 산학연 주요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배은희 한국바이오협회장은 2014년 한해 청마의 기운을 받아 바이오비즈니스가 더욱 더 확대되기를 기원하며, 지난 30년간 축적된 바이오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업계 모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산업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다른 산업에 비해 바이오산업은 연평균 10% 내외의 고성장을 지속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바이오산업이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선행돼야 할 3대 과제를 제시했다.
3대과제는 R&D 투자확대, 해외진출 강화(해외 라이선싱, 파트너링 및 시장개척 노력 강화), 산업생태계 활성화(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산업생태계 활성화 노력) 등이다.
행사에는 국회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길정우 윤영석 전하진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김학도 창의산업정책관, 정석진 바이오나노과장, Korea바이오경제포럼 조완규 명예회장, 서진호 이장한 오태광 조동성 공동회장, 녹십자, 종근당, 프로테오젠, 씨트리, 한올바이오파마, 동부팜한농 등 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권구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