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울경도협 "거래질서 문란업체 엄정대처"
부울경도협는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에 엄정대처 하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철재)는 10일 오전 11시 허심청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철재 회장은 “불법 리스트 판매행위와 입찰 불공정거래행위를 하는 타지역 외부업체 등 대해 거래질서를 문란 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 할 것” 이며 “중앙회와 연계 손익분기점에 못 미치는 제약사유통마진개선, 대금결제기간단축,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철폐 등을 최우선 과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가 일괄인하 이후 리베이트약가연동제, 사용량약가연동제, 등 정부의 정책으로 도매경영에 큰 어려움을 줄 것이다” 며 “회원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미래를 위한 발상의 전환과 투명유통 정도경영에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황치엽 중앙회 회장은 “지난에 마진문제 등 많은 현안에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과 신입회원 66명에게 감사하다” 라며 “다국적제약사 마진문제 개선, 병원결제대금 법제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창고문제 등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의 뜻과 의지를 한곳으로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유영진 부산시약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형병원의 자법인이 호텔설립 등 사업은 지방환자 수도권 흡수와 함께 약사회는 병원 자법인이 약국임대를 할 수 없도록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라며 “도매업계도 병원 자법인이 도매업 출자를 막지 못하면 앞으로 도매업계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고 했다.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억 1.556여만원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1억 9,988여만원도 원안대로 승인하고, 규약개정에서 총회원사 139개사(신규회원 66개사)증가로 이사 20인에서 30인 이내로 개정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 △요양기관 회전기일 단축 법제화, 금융비용 카드수수료 등 제약사부담 정책사업 중앙회 공조 △불법리베이트신고센터 운영활성화 △월경업체 관련 약사법 위반엄정조치, 타지역 불법리베이트 판매업체 근절 △의약품 공급내역보고관련 심평원과 협력 설명회 및 자율지도업무 △위해의약품 및 KGSP사후관리 감독기관의 협의체 운영활성화 등을 세웠다.
이어, 규약개정에서 총회원사 130개사(신규회원 66개사 증가)로 이사 20인에서 30인 이내로 개정하고, 회비3년 미납사 미래메디칼, 바인앤컴퍼니,옥성약품, 화성메디팜은 회원자격을 상실했다.
이날, 황치엽중앙회장, 엄상주복산약품명예회장, 김동권총회의장, 서병수국회의원, 지영애부산식약청장, 김기천식의약품안전과장, 송재동 의약품정보센터장, 유영진부산시약회장, 이성기울산약사회부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장표창장 = 문병옥(부산팜) 배인규(경성약품) 정원욱(대명약품)▲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장 = 윤영기(신성파마) 박정문(프라임유통) 김동익(금성약품)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업소패 = 한진석(알프스메디콤) 최진석(선진약품) 전부원(UV메티칼) 진용화(늘푸른약품)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박상식(한국얀센) 류창희(SK케미칼)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장 감사패= 최숙자(부산시약청) 소은선(금정구보건소) ▲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장 모범세일즈맨상 = 구희찬(한국화이자) 김태환(녹십자) 이봉규(중외제약) 최인포(삼천당제약)
박재환
201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