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 정총열고 사업계획 예산안 등 확정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3월 23일(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의원 직접투표로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최재호 의장과 송금덕 부의장, 박인규 부의장을,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최승영 감사, 박령준 감사, 이상봉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2013년 9월에 개최된 사원총회의 의결에 따른 정관 및 정관시행세칙, 제규칙에 대한 개정방안을 의결하고, 신입회원 입회비를 50만원으로 인하(기존 75만원)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검토 및 승인이 이뤄졌다.
김필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성취한 소중한 성과들은 2만여 회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제41대 집행부가 우리 앞에 놓은 각종 규제와 차별을 철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보건복지부 이영찬 차관과 곽숙영 한의약정책관 등 정부관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민주당), 민주당 양승조 의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서울시장 예비후보), 김명연 의원, 김정록 의원, 문정림 의원, 민주당 김용익 의원, 남윤인순 의원, 한정애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김현숙 회장과 한국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석승한 원장 등 보건의약계 및 한의약계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장들이 최근 국가적 차원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 영리화 추진에 대한 반대 선언식을 가졌다,
이종운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