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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개량신약 원료의약품,아시아 넘어 세계로...'
국산 의약품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가 국내에서 개최된다.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협회, 경연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국제의약품전시회(KOREA PHARM 2014)'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Beyon Asia to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보령제약 등 대한민국의 대표 제약기업을 포함하여 8개국 110개사가 출품한다. 올해 ‘KOREA PHARM 2014‘은 한국이 만든 New Drug(신약, 개량신약)이 모두 소개되며, 의약품 위탁제조, 연구, 분석서비스, 원료의약품 등이 다양하게 출품된다.
▲ 신약, 개량신약 분야에는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보령제약, 일양약품, 한국파마, 구주제약, 휴온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이 직접 참가해 일본, 인도, 중동, 유럽지역 26개사 구매희망 바이어와 상담회를 가진다.
▲ 의약품 위탁제조, 연구, 분석서비스 분야는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드림씨아이에스 등이 참가해 CRO 서비스를 소개한다.
▲ 원료의약품분야에서는 중국 CCMHPIE (China Chamber of Commerce for Import & Export of Medicines & Health Products), CCPIT (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와 인도의 PHARMEXCIL(Pharmaceutical Export Promotion Council of India), EU 등 의약품 관련 해외정부단체에서 60개 제약기업을 국가관으로 구성, 한국제약업계와의 국제교류활동을 나흘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60개국 400여개사 해외바이어가 방한할 예정이며, 전시기간 중 2천 1백만불의 수출상담(지난 회 1천 3백만불), 8백만불의 수출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시기간 중 글로벌 신약,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정책설명회를 시작으로 제약공장장간담회, 우수의약품 정부포상 등 식약처 주관 부대행사와 함께 식약처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여 국내외 관람객 및 바이어 등에게 식약처 홍보 및 국내 의약품 제도를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의약품전시회는 제약화장품기술전(COPHEX),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연구실험분석기기전(KOREA LAB), 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과 물류기기전(KOREA MAT)이 동시에 개최돼 한 장소에서 다양한 제약산업 정보를 제공한다.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의약품전시회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니스 위주의 전시회 특성상 일반학생, 일반인들의 관람은 제한된다.
참관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www.koreapharm.org 에서 온라인 사전관람 신청을 하면 입장료(5,000원)가 면제된다.
이밖에도, 주최측은 전시방문객의 효율적 참관을 위해 찾고자 하는 출품기업과 부스위치, 세미나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다운로드는 www.free-pa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구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