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석유화학의약 업종 M&A 큰폭으로 증가
지난해 석유화학의약 업종의 결합건수(M&A)가 2012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기업결합 신고 및 심사 동향’ 분석·발표에 따르면, 2012년과 대비하면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세를 보였으나, 제조업에서는 석유화학의약(32건 증가)부문, 서비스업에서는 건설(17건 증가) 부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의약 업종의 기업결합은 2012년 40건에서 2013년 72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기업에 의한 기업결합 건수는 451건으로 2011년(431건) 대비 4.6% 증가, 2012년(543건) 대비 1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사례를 포함한 기업결합 건수는 총 585건으로 이중 제조업 분야와 관련된 기업결합은 280건으로 전체의 47.9%를, 서비스업 관련 기업결합은 305건으로 5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분야에서 기계·금속(98건, 16.8%), 석유화학의약(72건, 12.3%), 전기·전자(47건, 8.0%) 순으로,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금융(75건, 12.8%), 도소매유통(41건, 7.0%), 건설(37건, 6.3%) 순으로 기업결합이 많이 이루어진것으로 나타낫다.
수단별로는 합병(150건, 33.3%), 주식 취득(130건, 28.8%), 회사 설립(67건, 14.9%), 임원 겸임(57건, 12.6%), 영업양수(47건, 10.4%) 순이다.
최재경
201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