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힘찬병원, 충남 태안서 '찾아가는 진료' 봉사활동 전개
강서힘찬병원은 7월 8·9일 양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실내체육관에서 안면도 농협과 공동으로 이동진료센터를 운영하고 관절 및 척추질환 관련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에는 강서힘찬병원 정형외과 선종일 과장, 정병진 과장과, 신경외과 이충현 주임과장, 안상욱 과장 총 4명의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태안 지역어르신 500여명의 무료 진료활동을 진행한다.
엑스레이 촬영, 골다공증 측정 등 전문적인 진료뿐만 아니라, 간섭파치료기와 공기압치료기, 경피신경자극치료기, 적외선치료기 등 다양한 최신 물리 치료장비들이 진료현장에 투입되어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또 안면도 농협 조합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관계 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보건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서힘찬병원은 지난해부터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진료편의 제공 협약식을 체결하고, 태안 근홍농협과 함께 지역농업인 뿐만 아니라 독거 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강서힘찬병원 이충현 주임과장은 "관절, 척추 건강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기 힘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를 반가워하는 모습에 항상 보람을 느낀다며"며 "일회성으로 끝나기 쉬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료활동을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