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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개선 ‘에스트로지’,세계1위 약국체인 월그린 입점
내츄럴엔도텍이 100%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갱년기 증상 개선 헬스케어 신소재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가 최근 세계 1,2위 약국 체인 ‘월그린(Walgreens)’과 ‘CVS’의 자체 브랜드(PB) 제품 원료로 수출돼, 미국 전역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전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42%를 차지하는 북미에서 국내 헬스케어 신소재가 미국 1,2위 대형 약국 체인에서 제품화 된 것은 국내 최초다.
‘월그린’은 미국내 약 8,700여 개의 수퍼스토어를 보유한 세계 1위 대형 약국 체인이며, 미국 2위의 대형 약국 체인 ‘CVS’는 약 8,200여 개의 수퍼스토어를 미국 전역에 갖고 있다.
통상적으로 신소재 제품은 수백여 개 매장에서 테스트런 이후 판매 호조시에만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되는데, 에스트로지®가 처음부터 양사 합계 16,000여 개 매장에서 판매 개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내츄럴엔도텍 마케팅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입점 17일 만에 공급 물량의 40%가 판매될 정도로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호르몬 대체 요법(HRT)의 부작용을 염려하는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갱년기 증상 개선 소재로 에스트로지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번 월그린, CVS와의 에스트로지® 공급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특히 에스트로지®는 해외와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부작용이 없는 것이 확인돼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헬스케어 신소재다”고 말했다.
또 " 조만간 수개의 미국 메이저 약국 체인에서도 출시될 예정으로, 이렇게 되면 미국 대형 약국 체인 여러 회사에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 헬스케어 신소재가 수출되는 최초의 사례다"고 전했다.
에스트로지®는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토종 약초인 백수오, 속단, 당귀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만든 신소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0년 5월 개별인정형 승인을 받았다.
또, 지난 2010년 10월 미국 FDA에 건강기능신소재(NDI)로 허가받은 데 이어 질건조, 관절통/근육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어지럼증, 손발저림, 피로감, 피부 간지러움 등 10가지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으로 캐나다 식약청로부터 NPN(Natural Product Number) 허가를 받았다.
이권구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