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네트웍스, 새 브랜드 ‘살롱드에비뉴’ 런칭
미랑컬헤어로 알려진 아름네트웍스가 미용인들과 함께 고품격 명품 미용브랜드로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아 헤어 살롱 프랜차이즈 브랜드 ‘살롱드에비뉴’를 런칭했다.
지난해 10월 탄생한 살롱드에비뉴(SALON DE AVENUE)는 유럽풍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분위기에 동양의 섬세함이 접목된 최고급 헤어살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6개월간 브랜드 특성화작업을 거쳐 지난 8일 공식 런칭했다.
아름네트웍스 관계자는 “그동안 차별화된 미용조직문화를 이끌어온 아름네트웍스는 미랑컬헤어의 성공을 기반으로 아름네트웍스만의 기업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침체돼 있는 현재의 미용시장에서 미용인들과 함께 고품격 명품 미용브랜드로 성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아 ‘살롱드에비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아름네트웍스 측에 따르면 살롱 드 에비뉴는 중·고가 시술가를 지향하며, 불필요한 가격할인정책을 지양한다. 동종 브랜드 중 온라인마케팅이 가장 강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각 살롱마다 ‘웹매니저’를 두고 웹 전문 담당제를 도입, 매월 웹매니저 회의를 개최하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블로그 및 카페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수시로 개최한다. 또한 살롱 내 ‘두피안전센터(클리닉 존)’ 의무적 설치, 운영해 클리닉 매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센터장’을 도입해 클리닉 전문가를 양성한다.
우량직원 확보 및 직원이탈 최소화를 위해서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직원지원제도’를 도입, 운영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 급여 및 수당, 근무시간 및 휴무, 교육지원, 기타 복리후생제도, 장기휴가제, 해외교환근무제 등 차별화된 제도 도입으로 직원 근무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매출 확대 및 직원조직 안정 등을 위해 가맹점 오너간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며, 가맹점 가입 전 예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너의 경영이념이나 경영의지, 직원에 대한 가치관, 봉사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다면평가제’를 시행한다.
살롱드에비뉴의 가맹, 가입조건은 최소 면적 30평 이상(실평수 기준)이며, 가맹 가입비는 1,800만원(보증금 300만원 포함), 월 로열티는 70만원이다. 현재 사가정점, 부천중동점, 발산점, 화곡점, 천왕점 등 5곳이 오픈했으며, 종각역점과 울산중앙점을 비롯해 해외에는 필리핀 민다나오점, 중국 안휘성 합비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아름네크웍스가 진행하고 있는 미랑컬헤어는 상표권 분쟁으로 2011년 이후 4년 간 가맹사업을 중단한 상태였다가 최근 민ㆍ형사상으로 승소 및 무혐의 처리를 받은 바 있다. 기존의 헤어 살롱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랑컬헤어’는 국내 87개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호주, 중국에서도 활발하게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김재련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