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 이규철 약사 우승
서울시약사회가 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김종환 회장은 개회사에서 "2.7g의 하얀 볼 하나로 220여명이 넘는 회원이 하나되는 모습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장이 되자"고 말하고 "약국에서, 각자의 일터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잠시라도 털어내고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탁구대회는 약사회원 개인전과 단체전, 약사가족부로 나뉘어 기량에 따라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경기를 치렀다.
금배부 개인전에는 이규철 회원(도봉강북)이 장성백 회원(송파)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메달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은배부 개인전은 류병권 회원(노원)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이종언(강동), 3위는 송은보(송파)·오익준(강동) 회원에게 돌아갔다.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동배부 개인전에는 이진우 회원(동대문)에게 1위의 영예가 주어졌으며, 준우승 김동길(강남), 3위는 전병국(광진)·조복(동대문) 회원이 수상했다.
금배부 단체전 우승에는 박장현·강성혁(동대문) 조가 갈원일·임한철(송파) 조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은배부 단체전은 오익준·이정석(강동) 조가 우승을, 이경주·김승호(은평)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배부 단체전은 전병국·차달성(광진) 조가 이진우·김경옥(동대문)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약사가족부 우승에는 최민혁(송파), 준우승 정병우(강서), 3위는 김진우(약사공론)·유정훈(강서) 씨에게 돌아갔다. 이날 최다참가상에는 광진구약사회, 응원상은 강동구약사회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박호현 감사, 김순례·박석동 부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김동배 서울시약사회 부의장, 각 지역 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2015년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 결과
▲금배부 개인전
△우승 이규철(도봉강북) △준우승 장성백(송파) △3위 홍인식(송파)·함형덕(용산)
▲은배부 개인전
△우승 류병권(노원) △준우승 이종언(강동) △3위 송은보(송파)·오익준(강동)
▲동배부 개인전
△우승 이진우(동대문) △준우승 김동길(강남) △3위 전병국(광진)·조복(동대문)
▲금배부 단체전
△우승 박장현·강성혁(동대문) △준우승 갈원일·임한철(송파·강남) △3위 이규철·김혁진(도봉강북), 정만희·김태균(은평)
▲은배부 단체전
△우승 오익준·이정석(강동) △준우승 이경주·김승호(은평) △3위 김종화·유정훈(강서), 송은보·황숙경(송파)
▲동배부 단체전
△우승 전병국·차달성(광진) △준우승 이진우·김경옥(동대문) △3위 임건헌·박현주(서초), 이진희·정영란(도봉강북)
▲약사가족부
△우승 최민혁(송파구) △준우승 전병우(강서) △3위 김진우(약사공론)·유정훈(강서)
임채규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