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대총동문회, “동문 관심과 동참 소통의 장”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총동문회는 9일 오후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선후배의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곽영규 회장은 “부산약대 63년전 설립 3500여명의 동문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며 의약품 전문가로서 필요로 하는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동문회의 동참을 유도할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여러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때 이다”고 했다.
또, “헬스케어 등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약사 영역을 고민하고 대응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항암식물 연구회 등 다양한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남득 부산약대 학장은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격려 속에 모교는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었다” 라며 “약학대학과 약대동문회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동운명체 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했다.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은 “당당하게 열심히 회무를 추진하고, 7월중 부산시 약사회관을 착공할 예정이다. 조만간 새로운 약사 회관의 웅장한 모습이 보일 것이다”고 했다.
또, 박정자(3회)동문이 동문 발전기금 천 만원을 전달했다. 3회 선배들에게 부산약대 입학 진갑 및 회갑기념 선물 증정식과 동문 화합의 시간 및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총회는 2014년결산 108,460,809원을 결산하고, 올해 동문가족 등반대회, 약향지 발간, 동문 밴드 활성화 등의 사업계획과 177,995,040원의 예산을 통과시키고, 3억여원의 기금관리위원장에 박성수 동문을 유임했다.
이날, 김남득 부산대약학대학학장, 유영진 부산시약 회장, 박송희부산여약회장,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정명희 이상민시의원, 모교교수, 유성근, 김병항, 송만영, 박영순 자문위원 등 동문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공로패 = 故 조상도, 조원기, 박영순(직전회장), 성일호(직전부회장회장)△박사학위 취득 기념패 = 김민정(약학박사), 염수환(약학박사)
박재환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