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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패키지, 건강 이미지 살려 '친환경' 컨셉 추구
의약품 패키지에도 건강 이미지를 살린 '친환경' 컨셉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 무습수(Waterless) 인쇄 방식에 대한 제약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약품 패키지에 친환경 인쇄 공법인 '무습수 인쇄방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무습수 인쇄란 물과 화학 첨가물의 혼합체인 습수액을 사용하지 않는 인쇄 방법으로 인쇄 약품으로 인한 오염이 적어 인체에 해가 없고 인쇄 품질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패키지 전문업체 (주)한성실업(http://hansungpnp.com)은 녹십자, 대웅제약, 삼일제약, 신신제약, 알피코프, 유유제약 ,일동제약, 일성신약, 종근당, 초당약품 등 제약사의 인쇄물에 친환경 무습수 인쇄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무습수 친환경 인쇄기법으로 친환경 인쇄 잉크를 사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의 주원인인 알콜을 포함 칼라박스 인쇄 표면에 모든 화학약품이 전이 되지 않아 제약회사 KGMP 시설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43년 역사를 지닌 (주)한성실업은 주로 제약회사, 화장품, 식품등의 소형 상자를 디자인, 인쇄, 코팅, 금박,톰슨, 접착,포장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직접 제작 공급하는 패키지 전문회사다. 일본의 Toray그룹과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파우더 無, 알콜無, 습수액無' 등 3無 친환경 무습수 인쇄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4년 3월 일본의 무습수인쇄협회(WPA:Waterless Printing Cooperate Association)로 부터 '친환경 인쇄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최재경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