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사회, 약학대학 재학생 36명에 장학금 전달
약사회가 모두 36명의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월 26일 장학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대한약사회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위원회는 지난 5월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장학회 운영규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새롭게 구성된 장학위원으로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약사회장학회 현행 운영규정을 숙지하고, 앞으로 대한약사회장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참석한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대한약사회장학회'로 확대된 만큼 장학위원회에서 약계 후학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장학사업으로 성장시켜 대한약사회장학회를 계승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이어서는 2015년도 2차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64회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제46회 하봉장학금 수여식'에서 김경희 장학위원회 부위원장은 전국 35개 약학대학 대표로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비록 전액 장학금은 아니지만 이 장학금이 작은 밀알이 되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 설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4회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전국 35개 약학대학에서 1인씩 추천받은 35명에게 전달됐다. 또, 제46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1명에게 전달됐다.
▲ 제64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경희대(이대훈), 덕성여대(남채운), 동덕여대(박현숙), 삼육대(강윤정), 서울대(최보은), 숙명여대(고혜랑), 이화여대(김다솔), 중앙대(이의진), 경성대(허혜원), 부산대(김수현), 경북대(배재연), 계명대(임지민), 가천대(김민경), 연세대(정의원), 전남대(김진아), 조선대(손예진), 충남대(명재현), 가톨릭대(김소연), 동국대(한보라), 성균관대(노윤하), 아주대(장은진), 차의과학대(이재윤), 한양대(변제형), 강원대(강지희), 충북대(조민제), 고려대(신지수), 단국대(윤연영), 우석대(정진실), 원광대(김인희), 목포대(김가휘), 순천대(배혜정), 대구가톨릭대(박종찬), 영남대(오세훈), 경상대(노인환), 인제대(전인호) 이상 35명.
▲제45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경희대(류진선) 이상 1명.
임채규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