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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하나로 의약품 품목 정보 올인원 검색 가능
의약품 성분명 키워드 하나만으로 DMF 허가현황, 약가 추이 등 품목당 7건의 관련 정보를 하나로 검색이 가능하게 됐다.
㈜비투팜(대표이사 이홍기)은 9월 16일부터 파마써치(PharmaSearch.co.kr) 서비스에 의약품 품목심사정보 데이터베이스까지 추가해 DMF허가현황, 원료의약품허가현황, 생동계획서승인현황, 임상계획서승인현황, 품목허가, 약가추이 정보 등 총 7건의 데이터베이스에 약 11만 5,000건의 데이터를 의약품 성분명 하나로 올인원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파마써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등에서 제공되는 제약분야 공공데이터베이스에 각 의약품의 성분명을 일일이 대응시켜 제약관계자들이 쉽게 검색하고 모든 정보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무료 서비스로 지난 4월 오픈했다.
제약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공공데이터는 여러 사이트에 분산되어 있고, 이마저도 다양한 포맷(Excel, PDF, HWP, web)으로 제공돼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검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상황이다.
또 의약품 성분명이 한글로 되어 있어 쉽게 검색하기가 어렵고, 갱신주기마저도 상이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비투팜 이홍기 대표는 "20년간 의약품 신제품 개발에 종사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을 해소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파마써치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고, 완전 무료로 제공하여 의약품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품목 심사정보 데이터베이스까지 추가돼 제약분야 특허소송 모니터링 서비스인 GLAS®와 더불어 명실상부한 제약분야 최대의 공공데이터베이스 활용사례가 됐다고 이홍기 대표는 강조했다.
현재, 파마써치는 1,500명이 넘는 회원이 매월 4,000건이상의 검색을 하고 있으며, 일일 업데이트, 약가그래프, 원료의약품 제조소 지도서비스, 유사어검색, 상세검색, 주간변동현황 메일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월부터는 모바일 기능 추가와 낮은 버전의 익스플로러에서도 구동될 수 있도록 구성한 파마써치 1.5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중국의 제약분야 공공데이터를 총망라하는 영문판의 파마써치 2.0을 무료 공개해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주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