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강동구약사회, 관내 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는 10월 22일 약사회관에서 강동구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동구약사회는 서울특별시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매사에 성실한 학생들로 명일여자고등학교 2명, 상일여자고등학교 2명, 상일미디어고등학교 1명, 서울컨벤션고등학교 2명을 추천받았다.
노진희 부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성금과 회원들의 기탁금으로 빈곤어르신 돌봄사업, 무료투약 봉사, 급식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지만, 특히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더욱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희 회장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것이며,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서울특별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양희두 교육협력복지과장은 "약사회에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약사회에서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윤복순 지도위원, 백지원 지도위원, 양명환 부의장, 신민경 총무위원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고진아 이사가 참석했다.
김용주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