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10월 총진료비 전월대비 3,567억 증가…5조 20억원
10월 총진료비는 전월대비 3,567억원( 7.7%) 증가한 50,020억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최근 공개한 진료동향에 따르면, 10월에는 중·경증질환 진료비가 증가하면서, 입원, 외래, 약국 진료비 모두 증가했고, 특히 5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입원 진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 종합 및 종합병원에서는 외과, 정형외과 진료비가 증가했다.
의료이용량이 지속 상승하며 전년도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진료강도는 7월 이후 감소 추세가 멈추면서 약간 상승한 것이다.
10월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환자수는 2,705만명으로 전월대비 120만명(4.7%)이 증가했고, 전년동월 대비 21만명(0.8%)증가한 수치이다.
총진료비는 5조 20억원으로 전월대비 3,567억원(7.7%)증가했고, 전년동월 대비 4,280억원(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진료비가 전체적으로 증가햇으며 특히 입원 진료비가 전월대비 1,835억원(11.3%) 증가해 총진료비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전월대비 진료비 증감 기여도는 7.7%(3,567억원)으로 이중 입원은 4.0%(1,835억원), 외래 2,2%(1,003억원), 약국 1.6%(729억원)가 증가했다.
전월대비 증가가 큰 상병을 살펴보면, 입원은 '소화기관의 악성신생물'로 241억원(26.9%)증가했고, 외래의 경우 '급성상기도감염'으로 249억원(48.6%) 증가했다.
최재경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