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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의약품전 일산 킨텍스서 개막
제6회 국제의약품전(KOREA PHARM 2016)이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한국제약협회와 경연전람 주최,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제약 특별주제관과 국내우수 의약품관, 해외원료의약품관, 제약관련 서비스관으로 나눠 88개사 121부스로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외국자본의 국내시장 진출, 연구개발비와 제조단가 상승, 약가인하 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견제약사들의 협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제약기업 단체관이 마련돼 주목받았다.
단체관에는 국제약품, 대우제약, 대원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비씨월드제약, 일성신약, 진양제약, 태극제약, 한국파마, 한국콜마, 한림제약, 휴온스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삼전순약공업, 삼진제약, 서울제약, CMG제약, 씨트리, 아이큐어, 엠에이치투 바이오케미칼, 이니스트에스티, 코오롱제약, 케이씨지예본 등이 개별부스로 참여했다.
해외원료의약품기업관에는 인동 의약품수출입협회(PHARMEXCIL) 21개사가 참가하는 인도 국가관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화공분회(CCPIT_chem) 14개사가 참가하는 중국 국가관이 별도로 마련됐다. 여기에 미국과 영국 기업 각 1곳이 참여했다.
제약서비스기업관에는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 대구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큐비디 등 CMO와 CRO를 비롯해 기타 분석서비스, 기기, 컨설팅,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참가했다.
특히 해외바이오 초청 1:1 수출상담회가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측은 올해 해외상담 1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의약품 허가정책설명회와 제약산업 생산책임자 간담회, 원료물질 환경규제간담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국제의약품전에는 화장품·포장기자재 등의 여러 전시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제11회 제약·화장품기술전과 제6회 국제물류산업전, 제20회 국제포장기자재전이, 국제의약품전이 열리는 제2전시장에서는 제1회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 제10회 국제연구·실험기자재 및 첨단분석장비전, 제8회 국제화학장치산업전이 동시에 열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식약처가 대웅제약 박현진 팀장, CJ헬스케어 박혜정 부장, 휴온스 이동욱 차장, 비씨월드제약 전진석 차장, 대봉엘에스 박서현 부장, 동구바이오제약 기노광 부장, 태극제약 이근영 차장, 셀트리온 길성민 차장, LG생명과학 유은정 부장, 서흥 옥석영 수석연구원 등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김정일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