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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4차 입찰서 의약품 납품업체 모두 확정
일산병원의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이 4차 입찰까지 가는 진통 끝에 마무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지난 21일 3개 그룹에 대한 4차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 결과 97%대의 투찰율로 백제에치칼약품이 24그룹과 54그룹을, 서울지오팜이 45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이로써 한달여간 끌어온 일산병원의 의약품 입찰이 끝났다.올해 입찰에서는 엠제이팜이 31개 그룹을 낙찰시키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어 태종약품이 5개 그룹, 신영약업 4개 그룹, 서울유니온약품·서울지오팜·연안약품·원강팜·인산엠티에스 등 4개 업체가 3개 그룹씩 납품권을 따냈다.뉴신팜, 두루약품, 백제에치칼약품, 비엘팜, 서울지오팜, 에스와이팜, 지엠헬스케어 등 7개사는 2개 그룹씩 낙찰시켰다.이밖에 광원교역, 단일시스템, 동부약품, 두올약품, 보덕메디팜, 부경S.M, 서창약품, 석원약품, 새한산업, 약진이메딕스, MW약품, 위캔케어, 휴인메디컬, 힐링스팜 등 14개 업체는 1개 그룹씩 납품하게 됐다.
김정일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