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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입찰 엠제이팜·보청메디칼 강세
서울의료원 의약품 입찰에서 엠제이팜과 보청메디칼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26일 연간소요의약품 Lamotrigine 100mg 등 2,288품목에 대한 그룹별 단가총액 입찰을 실시했다. 4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38개 그룹이 낙찰되고, 8개 그룹은 유찰돼 오는 8월 1일 재입찰이 실시된다.입찰 결과 엠제이팜이 9개 그룹(4그룹·9그룹·20그룹·23그룹·24그룹·26그룹·28그룹·30그룹·33그룹), 보청메디칼이 8개 그룹(35그룹·38그룹·41그룹·42그룹·43그룹·44그룹·45그룹·46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이어 다나팜이 3개 그룹(7그룹·12그룹·22그룹)을 낙찰시켰고 두올약품(1그룹·18그룹), 성우약품(10그룹·11그룹), 연승약품(15그룹·27그룹), 와이에스팜(37그룹·39그룹) 등 4개사는 각 2개 그룹씩 낙찰받았다.또 광림약품(21그룹), 두루약품(5그룹), 새수원약품(36그룹), 신성약품(25그룹), 신영약업(34그룹), 윌로우팜(2그룹), 이수약품(14그룹), 인산엠티에스(13그룹), 지엔팜(40그룹), 태평메디칼(3그룹) 등 10개 업체가 1개 그룹씩 낙찰시켰다.한편 이번 입찰은 서울시 산하 병원(서울의료원, 동부, 북부, 서남, 서북, 장애인치과, 은평, 어린이병원, 용인, 25개 보건소)에서 사용할 의약품의 통합 입찰이다.
김정일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