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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사 2분기-상반기 매출 증가율,코스닥 >코스피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상장제약사들의 매출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코스닥상장 제약사들의 매출 증감률이 코스피상장 제약사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6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8개 제약사의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제약사가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 코스피 제약사 13.7%보다 2.2% 높았다. 2분기도 코스닥제약이 전년대비 17.9% 증가하며, 코스피제약(10.8%)보다 7.1%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상장 제약=2분기: 매출액은 유한양행이 3,327억으로 가장 많았고 녹십자(3,035억)도 3천억을 넘었다.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2천억을 넘기며 ‘톱5’에 들었다. 이들 제약사 중 광동제약(-0.3%)과 한미약품(-4.1%)은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했다.(평균 918억)
전기대비 증감률은 중견제약사가 선전했다. 녹십자(23.5%)와 유한양행(20.4%)이 20%를 넘기며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2분기 매출액 3-5위인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빠지고 보령제약 현대약품 부광약품이 15% 이상 증가하며 3-5위에 올랐다. (평균 7.1%)
전년동기대비 증감률도 크게 변동했다. 매출액 ‘톱5’에 들지 않은 종근당이 46.9%로 1위, LG생명과학이 26.0%로 2위에 올랐다. 알보젠코리아 유한양행 한독도 2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 (평균 10.8%)
상반기: 매출액은 유한양행이 유일하게 6천억(6,092억)을 넘기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녹십자(5,493억) 광동제약(5,227억)이 5천억을 넘었다. 2분기 매출액 ‘톱5’ 순위가 그대로 유지됐다 (평균 1,776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상반기 매출액 ‘톱5’ 제약사가 모두 빠진 가운데 2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1위인 종근당이 41.9%로 1위에 올랐고, LG생명과학과 광동제약도 30%를 넘었다. 2분기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톱5’ 중 알보젠코리아 유한양행 한독이 빠지고, 우리들제약(25.5%)과 파미셀(25.0%)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13.7%)
제약사별(2분기)=전기대비 녹십자는 577억(백신제품 450억 증가, OTC상품 35억 증가), 유한양행은 563억(해외사업부 수출 362억 증가, ETC사업부 132억 증가, 생활건강사업부 54억 증가), 보령제약은 164억(카나브 59억 증가 등 제품 105억 증가, 상품 32억 증가), 현대약품은 49억(제품 20억 증가, 상품 29억 증가), 부광약품은 49억(제품 44억 증가, 상품 6억 증가) 각각 늘었다.
전년대비 종근당은 657억(제품 202억 증가, 상품 453억 증가-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 신규 291억 증가 및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신규 98억 증가), LG생명과학은 269억(미용성형제 92억 증가, 당뇨치료제 70억 증가(추정), 백신제제 15억 증가), 알보젠코리아는 95억(제품 67억 증가, 상품 22억 증가), 유한양행은 608억(해외사업부 수출 173억 증가, ETC사업부 433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제약사별(상반기)= 전년대비 한독은 183억(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 신규 66억 증가, 당뇨치료제 '테넬리아' 신규 34억 증가,'케토톱' 29억 증가, 컨슈머헬스사업부 21억 증가), 종근당은 1203억(제품 371억 증가, 상품 821억 증가-‘자누비아’ 507억 신규 증가 및 ‘바이토린’ 189억 신규 증가), LG생명과학은 631억(당뇨치료제 127억 증가(추정), 미용성형제 128억 증가, 백신제제 39억 증가, 정밀화학사업부문 49억 증가) 각각 늘었다.
또 광동제약은 1,212억(상품매출 1,110억 증가, 구매대행업 ‘코리아이플랫폼’ 1천억 증가(추정), 생수영업(삼다수) 82억 증가), 우리들제약은 74억(제품 49억 증가, 상품 24억 증가), 파미셀은 27억(케미칼사업부문 수출 31억 증가) 각각 늘었다.
코스닥상장제약=2분기: 매출액은 동국제약이 812억으로 가장 많았고, 휴온스 에스티팜 안국약품 경동제약이 ‘톱5’에 들었다.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안국약품을 제외하고 4개 제약사 모두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평균 272억)
전기대비 증감률은 매출액 ‘톱5’ 중 에스티팜( 125.9% 증가, 1위)만 포함된 가운데, 4개 제약사는 빠지고 진양제약 이수앱지스 셀트리온제약 고려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15.0%)
전년비 증감률도 순위 변동이 있었다. 에스티팜(129.8%)과 이수앱지스(124.2%)가 100%를 넘기며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기비 ‘톱5’에 들지 못한 휴온스 동국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 (평균 17.9%)
상반기: 매출액은 동국제약(1,512억) 휴온스(1,430억) 에스티팜(1,007)이 1천억을 넘기며 1-3위를 차지했다. ‘톱5’ 순위는 2분기 매출액 '톱5' 순위와 동일했다(평균 509억)
전년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108.9%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분기 전년비 증감률 ‘톱5’에 들지 못한 CMG제약이 5위에 들었다 (평균 15.9%)
제약사별(2분기)= 전기대비 에스티팜은 389억(제품 398억 증가, 상품 6억 감소), 진양제약은 50억(순화기계 22억 등 제품 47억 증가, 상품 3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26억('애브서틴' 26억 증가), 셀트리온제약은 80억(제품 74억 증가, 용역 5억 증가), 고려제약은 29억(제품 26억 증가, 상품 3억 증가) 각각 늘었다.
전년대비 에스티팜은 394억(제품 422억 증가, 상품 32억 감소), 이수앱지스는 32억(‘애브서틴’ 31억 증가), 셀트리온제약은 63억(제품 93억 증가, 상품 33억 감소), 휴온스는 181억(추정)(계속영업, 중단영업 합산), 동국제약은 176억(제품 159억 증가, 상품 24억 증가)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에스티팜은 524억(제품 588억 증가, 상품 74억 감소), 이수앱지스는 42억(‘애브서틴’ 36억 증가), 휴온스는 331억(추정)(계속영업, 중단영업 합산), 동국제약은 328억(제품 291 증가, 의약품원료 및 비타민류 33억 증가 등 상품 48억 증가), CMG제약은 33억(제품 28억 증가, 상품 4억 증가) 각각 늘었다.
이권구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