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삼성서울병원과 스와질란드에 의료한류 전파
(사)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는 삼성서울병원과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제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스와질란드는 에이즈 감염률이 세계 1위로, 전체인구 세 명 중 한명은 에이즈환자이고,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의료지원의 도움이 절박한 아프리카 국가다.
이번 스와질란드 국제의료봉사에는 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 이사장, 이지선 부이사장, 홍보대사 황영조 감독(마라톤,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주 의료단장,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의료진, 자원봉사자, 현지의료진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는 특히, 수술팀이 별도로 구성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전문적인 의료지원 및 로밤바 픽스픽 지역 무의촌 주민 방문 진료와 함께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마라톤교실‘이 열려 지역주민 2천여 명이 스포츠와 의료 한류의 혜택을 받았다.
스와질란드 보건부 및 PMCI (PEOPLE for Medical Cooperation Swaziland)와 스와코 메디컬센터 등 현지 정부 및 의료기관과 밀접한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의료지원에서 스포츠닥터스는 스와질란드 의과대학 및 메디컬센터 건립을 통한 지속적 의료지원에 대해 스와질란드 국회의장 및 보건부장관 등 정부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뜻있는 글로벌기업 및 한국국제협력단 등 정부기관과 함께, 전문적인 수술과 지속가능성이 특화된 스포츠닥터스만의 국제의료지원을 펼쳐, 세계 최대규모의 대한민국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로 우뚝서겠다” 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13년간 국내외 의료·문화·스포츠관련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국제의료봉사단체다. 이번 국제의료지원은 삼성서울병원, 에이티테크놀러지 (대표 김형준), 한국마이팜제약, 자오무역(회장 권용기), 성복산업(회장 이길복) 등이 후원했다.
이권구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