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016년 의료급여 6조 6천억원대…전년대비 12.5% 상승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보건·복지분야 정책개발과 학술발전을 위한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지급결정된 급여비는 6조 6,319억원(진료비의 98.4%)으로 전년대비 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내원일수 119,323천일로 전년대비 6.8% 상승했으며, 총진료비는 6조 7,375억원으로 전년대비 12.6% 증가했다.
의료급여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의료급여기관은 전년대비 1,756개 기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치과의원 증가가 전체 증가의 69.9% 기여했으며, 요양병원 56개, 병원 18개 기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심사 진료비는 6조 7,479억원(전년대비 12.7%↑)으로 행위별수가가 5조 5,965억원으로 전체의 82.9%를 차지 했고, 정액수가는 1조 1,514억원으로 전체의 17.1%를 차지 했다.
심결 진료비 규모는 병원(요양병원 포함)이 2조 4,009억원으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1조 5,248억원, 약국 1조 1,13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6조7,479억원으로 전년대비 7,612억원(12.7%) 증가했으며, 종별 진료비를 살펴보면, 종합병원은 전년대비 2,142억원(16.3%) 증가해 전체증가액의 28.1%를 차지 했으며, 기관당 진료비는 3차기관 183억원으로 전년대비 2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