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뷰티
코스메카차이나, ‘중국 상하이 화장품 미용 박람회’ 성료
코스메카코리아의 중국 현지법인 코스메카차이나는 12~14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2025 중국 상하이 화장품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25, 이하 CBE 2025)’에 참가해 전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29회를 맞이한 CBE 2025는 전 세계 3,2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다. 약 23만㎡에 달하는 전시 공간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퍼스널케어, 미용기기, 패키징 등 다양한 뷰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소개됐다.코스메카차이나는 ‘효능을 만지다. 효능을 보다’를 부스 콘셉트로 내세우고 스킨케어 37종, 색조 38종, 선케어 10종, 할랄 인증 제품 5종 등 총 90개의 신규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직관적 효능 체험’을 구현한 제형 기술로 큰 주목을 받았다.스킨케어 라인은 제형별 비주얼과 차별화된 사용감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실제로 피부 진정, 보습, 광채 등 각 효능별 라인은 텍스처와 발림감 차이를 명확히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중국 현지 및 동남아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립케어 기능과 색조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 하이브리드 립 제품은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 아이템으로,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메이크업 전 라인을 하나의 키트에 담은 ‘One Stop Make-up Box’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코스메카차이나의 제품 개발력과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소개했다.차영권 코스메카차이나 법인장은 “이번 CBE 2025는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의 로컬 생산 비즈니스 확장과 동남아 고객사 확보의 의미 있는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코스메카차이나만의 차별화된 R&D 기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연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