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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제약 판관비 '톱5',매출대비 40% '훌쩍'
코스피 상장 제약사 중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신풍제약, 코스닥 상장 제약사 중에서는 이수앱지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기대비 2분기 판매관리비가 가장 증가한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CMG제약으로 분석됐다.
코스피 상장=약업닷컴(www.yakup.com)이 35개 코스피 상장 제약사의 올해 2분기 판매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지출한 제약사는 한미약품으로 1천억원(1009억, 상반기 1732억)을 넘겼고, 녹십자(593억, 상반기 1118억) 대웅제약(547억, 상반기 1103억) 유한양행(516억,상반기 1000억) 종근당(506억,974억) 순이었다(2분기 평균 253억)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톱5'제약사는 판매관리비 '톱5' 제약과 완전히 바뀌었다.
신풍제약이 50%에 육박하는 49.8%(상반기 45.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알보젠코리아(46.8%) 명문제약(46.8%) LG생명과학(46.3%) 동성제약(46.3%) 순으로 코스피 평균(30.8%) 보다 15% 이상씩 높았다.
전기대비 증감률도 차이를 보였다. 한미약품이 39.6%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광동제약(34.0%)도 30%이상 늘었다. 부광약품(20.4%) 보령제약(19.2%) 동성제약(18.0%)이 뒤를 이었다.(평균 9.6%)
회사별로 한미약품은 2분기 지급수수료(180억 증가), 세금 등 공과금(83억 증가), 판촉비(16억 증가) 등이, 광동제약은 광고선전비(72억 증가) 지급수수료(27억 증가) 복리후생비(11억 증가), 부광약품은 경상개발비(12억 증가) 광고선전비(6억 증가) 등이 있었다.
또 보령제약은 광고선전비(14억 증가) 급여(11억 증가) 지급수수료(5억 증가) 등이, 동성제약은 판매수수료(6억 증가) 광고선전비( 6억 증가)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닥 상장=25개 제약사를 분석한 결과 동국제약(296억) 휴온스(198억) 안국약품(189억) 경동제약(139억) 삼천당제약(125억)이 2분기 판매관리비 지출 '톱5'에 들었다(평균 84억)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는 새로운 회사가 '톱5'를 차지했다. 이수앱지스가 102.6%(상반기 108.5%)로 100%를 넘겼고 진양제약(56.6%, 상반기 52.0%) 삼아제약(55.8%,상반기 50.8%) 셀트리온제약(55.2%,상반기 55.1%) 서울제약(53.4%,상반기 50.9%) 등 '톱5' 제약사 모두 50%를 넘었다. (평균 36.2%)
전기 대비 증감률은 CMG제약이 25.9%로 가장 높았으며, 셀트리온제약(22.4%)도 20%를 넘겼다.(평균 8.5%)
회사별로는 CMG제약은 판매수수료(2억)와 지급수수료(2억) 증가, 셀트리온제약은 광고선전비(14억)와 지급수수료(2억) 증가, 진양제약은 지급수수료 증가(9억), 안국약품은 지급수수료 증가(20억 ) 등이 있었다.
코스피 제약사의 상반기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는 31.3%( 2분기는 30.8%)로 코스닥 제약사의 36.3%(2분기 36.2%) 보다 5% 적었다. 또 코스피제약은 2분기 판매관리비가 전기대비 9.6% 증가한 반면 코스닥 제약은 8.5% 증가했다.
이권구
201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