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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영업익 증가...매출총이익- 판관비 '결정적'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및 코스닥상장 제약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평균)이 20% 이상 증가했다. 전기대비는 코스피는 30% 이상 감소했고, 코스닥은 20% 이상 증가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36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6개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29.2%, 코스닥은 25.4% 증가했다. 반면 전기대비는 코스피는 33.7% 감소했고, 코스닥은 2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는 6.8%, 코스닥은 11.3%로 코스닥이 높았다.
영업이익은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휴온스가 가장 많았고, 영업이익률은 코스피는 삼진제약 코스닥은 휴메딕스가 가장 높았다.
코스피상장 제약=영업이익은 한미약품이 226억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동아에스티 광동제약이 100억원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58억)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 '톱5' 가 한 곳도 들지 못한 가운데, 중견제약사가 선전했다. 삼진제약이 18.3%로 수위를 차지했고, 이어 유나이티드제약 이연제약 환인제약 종근당바이오가 15%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6.8%)
전기대비 증감률은 녹십자(1800.8%) 우리들제약(1442.9%) 일동제약(1014.1%)이 1000%를 넘으며 1-3위를 차지했고 국제약품 현대약품도 선전했다(평균 -33.7%) 한올바이오 명문제약 일성신약 등 3개사는 '흑자전환'했고, 파미셀은 '적자지속', 슈넬생명과학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한올바이오가 1535.1%로 가장 높았고 한미약품도 968.7%를 기록했다. 종근당바이오 동화약품 알보젠코리아가 '톱5'에 들었다(평균 29.2%)
전년동기대비 제약사별로 205억 증가한 한미약품은 매출총이익 증가(272억) 판관비 증가(120억) 경상개발비 감소(52억)가, 50억 증가한 유한양행은 매출총이익 증가(129억) 판관비 증가(30억) 경상개발비 증가(49억)가, 20억 증가한 환인제약은 판관비 감소(24억)가, 37억 증가한 종근당바이오는 매출 증가(45억)가 각각 작용했다.
한올바이오는 매출총이익 10억 증가 및 판관비 4억 감소로 16억 증가했고, 동화약품은 매출 68억 증가로 44억 증가했다. 알보젠코리아는 매출총이익 24억 증가 및 판관비 6억 감소로 31억 증가했다.
전기대비 경우 한미약품은 매출총이익 3404억 증가 및 판관비 1,847억 증가로 1,490억 감소했고, 유한양행은 매출총이익 55억 감소 및 판관비 109억 감소로 63억 증가했으며, 녹십자는 매출총이익 96억 감소 및 판관비 199억 감소로 103억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판관비 17억 감소로 16억, 광동제약은 매출총이익 27억 감소 및 판관비 37억 감소로 10억, LG생명과학은 판관비 71억 감소로 101억, 일동제약은 판관비 76억 감소로 80억,국제약품은 매출 10억 증가로 12억,현대약품은 판관비 7억 감소로 9억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경우 1위에 오른 삼진제약은 전기대비 판관비 26억 감소로 18.3%를 기록 1위에 올랐고, 환인제약은 판관비 7억 감소로 4위(16.3%), 종근당바이오는 매출 17억 증가로 5위(15.9%)에 올랐다.
전기대비 유나이티드제약(17.2%)은 1.6%P 증가했고, 이연제약은 전기대비 2.4%P 감소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영업이익은 휴온스가 157억으로 가장 많았고, 동국제약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대한약품이 '톱5'에 들었다(평균 27억)
영업이익률은 휴메딕스가 32.3%로 1위에 올랐고,휴온스 신일제약도 20%를 넘었다. 경동제약 삼아제약도 '톱5'에 들었다(평균 11.3%)
전기대비 증감률은 경동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60%를 넘기며 1,2위를 차지했고, 휴온스 대한약품 코오롱생명과학도 '톱5'에 합류했다(평균 23.0%) JW신약 화일약품 CMG제약 녹십자엠에스 조아제약 등 5개사는 '흑자전환', 이수앱지스 진양제약은 '적자지속'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동국제약 휴온스 JW신약이 60%를 넘었다(평균 25.4%)
전년동기대비 제약사별로 62억 증가한 휴온스는 수출 64억 증가, 40억 증가한 동국제약은 매출총이익 116억 증가 및 판관비 76억 증가,8억 증가한 삼천당제약은 매출총이익 21억 증가 및 판관비 13억 증가, 18억 증가한 대한약품은 매출총이익 19억 증가, 10억 증가한 휴메딕스는 매출총이익 11억 증가 등이 작용했다.
8억 증가한 신일제약은 매출총이익 7억 증가, 6억 증가한 삼아제약은 매출총이익 8억 증가, 12억 증가한 JW신약은 매출총이익 9억 증가, 6억 증가한 화일약품은 판관비 5억 감소 등이 기여했다.
전기대비 경우 휴온스는 매출원가 34억 감소로 35억 증가했고, 경동제약은 판관비 16억 감소 및 경상개발비 8억 감소로 28억 증가했으며, 대한약품은 매출총이익 8억 증가로 11억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판관비 12억 감소로 8억, 코오롱생명과학은 판관비 8억 감소로 5억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경우 32.3%로 1위를 차지한 휴메딕스는 전년대비 3.6%P올랐고, 휴온스(23.9%)는 전년대비 5.1%P, 신일제약(23.8%)은 전년대비 2.0%P, 삼아제약(17.2%)은 전년대비 2.5%P 올랐다. 경동제약(19.6%)은 전기대비 8.5%P 증가했다.
이권구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