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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상반기 순이익 증가율, 안국 조아 CMG 신풍 순
올해 상반기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상반기 평균 순이익은 큰 폭 증가했고,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순이익도 코스닥 제약사가 코스피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5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0개 제약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상장 제약사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상반기 평균 순이익이 20.1% 증가한 반면,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16.8%를 기록했다. 매출액대비 순이익도 코스닥 제약사가 15.6%로 코스피 제약사 4.7%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셀트리온(바이오부문), 매출액대비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환인제약 코스닥은 셀트리온,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신풍제약 코스닥은 안국약품으로 각각 분석됐다.
코스피상장제약사(35곳):2분기=순이익은 유한양행이 324억으로 가장 많았고 녹십자가 200억을 넘었다.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이 100억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 (평균 46억)
매출액대비 순이익은 순이익 '톱5'가 한 곳도 끼지 못한 가운데,중견 제약이 선전했다. 환인제약이 20.6%로 1위를 차지했고 명문제약 삼진제약 유나이티드제약 JW생명과학이 10%를 넘었다(평균 5.1%)
전기대비 증감률은 명문제약이 1,154.0%로 가장 높았고 대웅제약이 400%, 녹십자가 200%, 신풍제약 일동제약이 100%를 넘었다(평균 27.5%)
알보젠코리아 동아에스티 등 2곳은 '흑자전환', 한독 삼성제약 파미셀 에이프로젠 등 4곳은 '적자지속',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대원제약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우리들제약이 1,000%를 넘은 가운데, 유나이티드제약 동화약품이 200%, 명문제약 대웅제약이 10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7.5%)
누적 순이익=유한양행이 618억으로 가장 많았고 2분기 순이익 '톱5'중 대웅제약이 빠지고 삼진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82억)
매출액대비 순이익은 환인제약이 유일하게 20%를 넘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신풍제약이 85.7%로 가장 높았고 종근당이 70%를 넘었다. (평균 -16.8%)
제약사별 2분기(전기비)=명문제약은 59억 증가(명문투자개발 영업부문 케이피엘팜에 양도, 사업양도 이익 41억 발생), 대웅제약은 92억 증가(영업이익 52억 증가, 잡손익 50억 증가), 녹십자는 199억 증가(영업이익 209억 증가), 신풍제약은 22억 증가(환율변동손익 14억 증가), 일동제약은 30억 증가(영업이익 30억 증가)했다.
2분기(전년비)=우리들제약은 12억 증가(영업이익 11억 증가), 유나이티드제약은 50억 증가(법인세 26억 감소, 영업이익 15억 증가), 동화약품은 22억 증가(영업이익 22억 증가), 명문제약은 39억 증가(명문투자개발 영업부문 케이피엘팜에 양도, 사업양도 이익 41억 발생), 대웅제약은 61억 증가(영업이익 55억 증가)했다.
누적(전년비)=신풍제약은 22억 증가(영업이익 40억 증가, 투자자산처분이익 29억 감소, 공동지배기업손익 14억 증가), 종근당은 98억 증가(영업이익 143억 증가, 법인세 37억 증가), 대웅제약은 48억 증가(영업이익 70억 증가, 법인세 30억 증가), 환인제약은 55억 증가(영업이익 56억 증가), 명문제약은 24억 증가(영업이익 17억 감소, 사업양도이익 41억 발생)했다.
코스닥상장제약사(30곳): 2분기= 순이익은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1,140억으로 전체 상장제약사 중 가장 많았고 에스티팜이 100억을 넘었다(평균 54억)
매출액대비 순이익은 셀트리온이 50%를 넘은 가운데, 휴메딕스가 30%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에스티팜이 30%에 육박했다(평균 16.4%),
전기대비 증감률은 진양제약이 959.5%로 1위엘 올랐고, CMG제약 코오롱생명과학이 160%를 넘었다. 휴메딕스와 고려제약이 13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23.5%)
에스텍파마 조아제약 셀트리온제약 JW신약 이수앱지스 등 5곳은 '흑자전환', 테라젠이텍스는 '적자지속', 화일약품 서울제약 경남제약 바이넥스 대한뉴팜 등 5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셀트리온제약이 605.3%로 가장 높았고 2분기 전기대비 '흑자전환'한 에스텍파마가 375.9%로 두번째로 높았다. (평균 -3.4%)
누적 순이익(전년비)=셀트리온(바이오부문)이 1,822억으로 전체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많았다(평균 99억)
매출액 대비 순이익은 셀트리온이 46.5%를 기록한 가운데, 신일제약이 17.2%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15.6%)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안국약품이 1위(11,807.8%)에 올랐고, 조아제약 CMG제약이 200%를 넘었다. 대한약품이 '톱5'에 들었다.(평균 20.1%)
제약사별 2분기(전기비)=진양제약은 3억 증가(법인세 4억 감소), CMG제약은 7억 증가(영업이익 7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4억 증가(파생상품평가손익 5억 증가), 휴메딕스는 32억 증가(금융자산처분이익 35억 증가), 고려제약은 6억 증가(영업이익 7억 증가), 셀트리온제약은 9억 증가(영업이익 8억 증가)했다.
2분기(전년비)=에스텍파마는 8억 증가(지분법손익 4억 증가, 영업이익 2억 증가), CMG제약은 8억 증가(영업이익 7억 증가), 진양제약은 2억 증가(법인세 3억 감소), 휴메딕스는 23억 증가(금융자산처분이익 33억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전년비)=안국약품은 전년비 43억 증가(영업이익 43억 증가), 조아제약은 1.6억 증가, CMG제약은 11억 증가(영업이익 8억 증가), 셀트리온(바이오부문)은 234억 증가(영업이익 587억 증가, 기타손익 349억 감소-기타손익 내역 미공시), 대한약품은 35억 증가(영업이익 44억 증가)했다.
이권구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