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 제네릭 보급률 높이려 ‘사용촉진 지역’ 선정
일본은 제네릭 의약품 사용확대를 위해 ‘제네릭 사용촉진 사업 중점지역’을 10곳 선정했다.
선정된 10곳은 도쿄도, 카나카와현, 오사카부, 쿄토부, 호쿠오카현, 아이치현, 도쿠시마현, 고치현, 히로시마현, 야마나시현 등. 10곳의 중점지역은 제네릭 보급률이 낮은 지역, 인구, 처방량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일본은 2017년 9월 기준 제네릭 의약품의 수량 점유율이 65.8%까지 확대됐다. 다만, 후생노동성은 제네릭 사용률에 도도부현 간 편차가 있음을 인식하고 지역의사회 및 약사회, 보험자 등을 대상으로 좀 더 적극적인 보급계발 활동을 추진키로 한 것.
일본 정부가 목표한 제네릭 보급률은 2020년까지 80%까지 높이는 것으로, 이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추가 사용촉진 방안을 검토해 왔다.
과거 통계에 따르면 제네릭 보급률이 낮은 지역으로는 도쿠시마현, 야마나시현, 고치현, 도쿄도, 오사카부 등이 있다.
이번 중점지역으로 선정된 10곳 중 도쿄도, 카나카와현, 오사카부 등에서는 이미 의사, 약사, 보험자 등을 아우른 연수회가 기획되는 등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됐다.
최선례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