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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개발원, 의약품-의료기기 이슈 중심 특화과정 개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7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약품 보험등재 및 약가관리과정(7/2~3)▲의약품, 의료기기 리베이트 예방 및 공정거래 특화과정(7/23)▲의약품, 의료기기 경제성평가 실무실습과정(7/24~25)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된다.
'의약품 보험등재 및 약가관리과정'은 의약품 특성별 보험약가 산정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해 우수의약품 시장 진입을 돕고 국민의 신약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제약분야 관련 실무자, 관리자, 관련 업무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7월 2일~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시간의 교육이 서울 강남구 SC컨벤션 12층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된다.
'의약품, 의료기기 리베이트 예방 및 공정거래 특화과정'은 제약 및 의료기기산업의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시장투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 소관부처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특별강좌다. 7월 23일 12시부터 18시까지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제약사, 의약품 도매상 및 의료기기업체의 영업과 마케팅, 윤리경영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의약품, 의료기기 경제성평가 실무실습과정'은 의약품 분야의 경제성평가지침 및 기존 평가사례를 중심으로 한 단기 실무실습 교육이다. 경제성 평가에 대한 기초지식을 빠르게 습득해 이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은 7월 24일~25일, 오전 10시~18시까지이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9층 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등 해당 실무 전문가들을 초청한 특별강좌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개발원 명의의 수료증이 발부된다.
이번 강좌 수강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권구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