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GSK, 청소년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중요성 알려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이 9월 새학기를 맞아 수막구균 뇌수막염 고위험군인 청소년의 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 아이를 위협하는 수막구균 뇌수막염 위험 상황 알리기에 나섰다. 작년 한 해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 수는 17명, 올해는 벌써 상반기만 12명의 환자가 신고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가 한 해 평균 6.7명이었던 것에 비해 높은 수치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연령대는 청소년(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1호, 만9세~24세)기에 속하는 15세~24세였다. 이와 관련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청소년의 수막구균 뇌수막염 노출 위험 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현재, 미국에서는 이미 예방접종 자문위원회 (ACIP)에서 질환 발생이 증가하는 11-18세에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영국, 캐나다 등에서도 청소년 예방 접종 스케줄에 수막구균 뇌수막염 접종을 포함하고 있다.국내에서도 대한감염학회가 ‘2014년 대한감염학회 성인 예방접종 개정안’을 통해 10-16세 청소년의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접종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청소년의 수막구균 질환 감염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외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있는 청소년에게서는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의 경우, 다른 학생군에 비해 3.6배 정도 높은 수막구균 뇌수막염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지침서, 대한감염학회 등에서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뇌수막염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ACIP 권고에 따라 기숙사 거주 신입생에게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곳도 있다.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도 각 학교 규정에 따라 백신권고 규정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미리 백신을 접종 해두는 것이 좋다.GSK 한국법인 김진수 전무는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확진이 어렵고 발병 시 24시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1세 미만 영유아 시기는 물론 청소년기에도 백신 접종을 통해 수막구균 뇌수막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세미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