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아스텔라스, 지난해 매출 1조3,063억엔, 0.5%↑
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의 2018년도 연결매출은 1조3,063억엔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업이익은 2,439억엔으로 14.4% 증가했으며,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2,222억엔으로 35.0% 증가하는 등 증수증익을 기록했다.
아스텔라스가 증수증익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전립선암치료약 ‘엑스탄디’와 과활동 방광치료약 ‘미라베그론’의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가 공헌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특히 ‘엑스탄디’의 전세계 매출은 13.2% 증가한 3,331억엔으로, 3,000억엔을 돌파했다.
하지만, 지난해 일본국내 전문의약품 매출은 3,662억엔으로 4.5% 감소했다. 약가개정의 영향으로 176억엔의 수입감소가 있었으며, 강압제 ‘미카르디스’의 제네릭 발매로 매출이 237억엔 감소한 영향이 컸다.
아스텔라스는 2019년 실적은 매출·이익 모두 감소할 것을 예상했다. ‘엑스탄디’나 ‘미라베그론’ 등은 전세계적으로 성장이 전망되지만, 구미에서 ‘베시케어’, 미국에서 ‘탈세바’가 특허마료되는 것을 비롯하여 일본에서 ‘심비코트’ 및 백신의 판매이관되는 등의 영향을 커버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2019년도 매출은 6.3% 감소한 1조2,240억엔, 영업이익은 6.1% 감소한 2,290억엔을 전망했다.
최선례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