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전식약청, 충청권 의료제품 안전정보 교류협의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7월 2일 지방지치단체 및 관련단체와 함께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대·세·충청 의료제품 안전정보 교류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유관단체) 대한약사회(대전광역시지부, 충청북도지부, 충청남도지부), 대한의사협회(대전광역시의사회, 충북·청주시의사회, 충청남도의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대전충남지회, 충북지회), 대전YMCA 등이 참여한다.
지난 해 처음 구성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협의회는 지역 내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주요 내용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협조사항 △의약품 전성분표시제 관련 안내 △의료제품 수거 및 폐기 업무△식약처·지자체·단체 간 협력 방안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회의가 한층 강화된 의료제품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차체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