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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 성료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Volunteer Together)’의 연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반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진행, 연간 누적 봉사 시간 1,000시간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출범한 ‘볼룬티어 투게더’는 임직원들이 연간 1,000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회사에서 1,000만 원을 적립해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한국로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에 추가로 기부하는 사내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300여 명의 한국로슈 임직원 및 가족들은 ‘볼룬티어 투게더’에 참여해 약 1,300명의 환자 및 소외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구세군, 대한적십자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NGO 및 지자체와 협력해 ▲암 환자를 위한 생필품과 응원 손 편지를 담은 힐링키트(Healing Kit) 만들기,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Children’s Walk), ▲암 환자를 위한 힐링 오곡키트 만들기, ▲소외 이웃을 위한 힐링 베이커리 등에 참여했다.그리고 지난 14일에 진행된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반찬 만들기’를 마지막으로 연간 1,000시간의 봉사 시간을 달성, 올해의 볼룬티어 투게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000만 원의 추가 기부금을 적립했다. 올해 봉사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내년도 ‘힐링투게더’ 운영비에 보탤 예정이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올 한 해 동안 임직원 및 가족들이 ‘볼룬티어 투게더’를 통해 자발적으로 연간 1,000시간의 봉사에 참여하며 환자와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더 많은 환자들이 ‘힐링투게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세미
2019.12.16